아이즈원은 초반 엄청난 상승세에 반년만에 국내 콘서트 이어서 아시아 투어와 케이콘으로 미국도 두번 다녀옴 그리고 1년쯤 되던 시기에 주작터지고 활동 멈춤
그리고 활동 재개했을땐 코로나 터짐
오프콘도 막히고 주작 논란으로 성장세도 주춤했지만 음반초동 35만대 온콘과 굿즈판매력도 높았음
때문에 애초 계획은 반대하는 소속사 제외하고 그룹 유지 하는걸로 제안 무슨 이유인지 그게 무산되서 해체 됨 여기서 기회 한번 날림

개인적인 견해로는 아마 그 이유중 하나가 999 투자 받은 것도 있을거라고 생각함
지금까지처럼 새로 만들어 내놓기만 하면 알아서 되겠지란 안일함이였는지는 몰라도 중국 자본 덥썩 물고 조선구마사 터져버림
48도 반일정서 심하긴 했어도 성공했다는 경험때문에 혐중정서를 너무 쉽게 본듯
그리고 정병걸린 아이즈원 팬덤이 펀딩하는거 보고 또 소속사에 다시 제안해서 긍정적인 반응이라고 언플까지 했으나 무산됨 이게 두번째 기회였음
알려진 바로는 제안된건 디싱 발매 두번에 한일 콘서트임
음원성적 별루고 앨범 성적 좋은 그룹인데 이런 이벤트식 제안? 이부분은 이해가 안되는 기사긴 했음 단순 찌라시인지 긴가민가

어쨌든 현재 하이브 기사까지 종합하면 저 펀딩시기에 하이브는 일본인기멤 데리고 올려고 이미 일부는 접촉했던 상황이고 cj의 제안이나 펀딩제안은 해당 소속사한테는 하이브 제안에 비해 한참 못미쳐서 결국 유닛도 안됨

cj가 멍청한게 어떻게든 아이즈원 유지했으면 위드코로나 시작되자말자 또 신나게 벌어들일텐데 단순히 주작 이미지 털어내려고 저랬다기엔 그거보다 다 최악인 짱개 이미지 자처하는거라 더 이상함
여튼 라이브시티가 최고 숙원 사업이라 현재 라인업 없어서 sm인수에 올인하는 모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