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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윤석열의 신의한수앱에서 작성

ㅇㅇㅇㅇ(76.32) 2024.12.31 21:51:15
조회 136 추천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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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석열은 검사시절 원래 좌파였음.

(2) 2013년 박근혜 정권이 시작하고 국정원 여론개입 정황이 나타났음.

(3) 대선에 패배한 문재인은 특별수사를 주장했음.

(4) 실력을 인정받던 윤석열은 이 수사를 지휘하게 됨.

(5) 국정원 요원의 원룸이 세상에 노출되고 130여명의 증인 진술을 확보함.

(6) 조영곤 중앙지검장은 윤석열을 수십 차례 불러 수사 중단을 지시함.

(7) 윤석열은 수사를 강제로 밀어부침.

(8) 박근혜 정부는 새누리당이 152석 거대 여당으로 권력이 강력한 시점이었음.

(9) 여러 차례 상부 압력이 들어왔는데도 윤석열은 수사를 이어나갔음.

(10) 국정감사에서 윤은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유명한 말을 함.

(11) 수사결과 2009년부터 2012년까지 대선에 조직적 여론조작을 벌였다는 걸 밝혀냄.

(12) 국정원 여론조작은 선거 조작의 다른 말이기도 했음.

(13) 이로 인해 박근혜 정부의 정당성이 크게 훼손되었음.

(14) 무소불위의 보수 권력이었으나 임기 초부터 힘이 빠지게 됨.

(15) 이 대가로 윤석열은 검찰 핵심부에서 계속 밀려남.

(16) 정직 징계를 당하고 대구로 한번 대전으로 한번 옮기며 지방을 전전함.

(17) 구내식당에서 야근하고 밥먹는 모습이 종종 언론에 보도되곤 했음.

(18) 윤석열의 아버지 윤기중은 연세대 응용통계학과 교수였음.

(19) 윤기중의 걱정거리는 항시 아들 윤석열이었음.

(20) 법대 모의재판 중 전두환에게 사형 구형을 내려서 경찰에 쫓겨 강원도로 피신한 적도 있었음.

(21) 집 가깝던 연대 도서관에서 공부했는데 매년 사시에 낙방함.

(22) 시험을 앞두고 친구 간병을 하거나 함진아비로 대구를 내려가기도 했었음.

(23) 아들이 32살에 9수로 사법고시를 합격하자 윤기중은 마음을 좀 놓음.

(24) 윤석열은 검사 생활을 하면서도 저축을 하지 않았음.

(25) 주변에 베푸는 게 많았으나 내실이 없다는 소문에 결혼자리도 들어오지 않았음.

(26) 돈을 좀 벌어야겠다고 생각하고 검찰직을 그만두고 변호사 생활을 1년 했음.

(27) 변호사로 일하며 검찰청에 들렀을 때 복도에 짜장면 냄새를 맡고 내가 있어야 할 곳은 검찰 조사실이라고 생각했음.

(28) 변호사 생활을 1년하고 다시 검찰로 복귀함.

(29) 아버지가 돈 버는 것보다 검사로 일하는 것을 기뻐했기에 자신의 결정에 확신함.

(30) 20년 공직 후 2012년 결혼했을 때 전재산이 2천만원뿐이었음.

(31) 2014년 세월호 사건이 터짐.

(32) 304명의 사람들이 사망했고 특히 단원고 학생이 그중 250명이었음.

(33) 배가 침몰하기 전 부모님께 보낸 안타까운 영상들이 인터넷에 공유됨.

(34) 박근혜가 초동 대응에 실패했고 7시간 동안의 행적에 대해 의혹이 제기됨.

(35) 언론은 연일 슬픔과 비극을 박근혜의 책임과 연관하여 보도하였음.

(36) 세월호 유가족들은 청와대로 몰려가서 하야와 퇴진을 외침.

(37) 여론조사에서 세월호 책임은 박근혜 탓이라는 결과가 82%로 나오기 시작함.

(38) 문재인은 이때 칼을 확실히 휘두를 사람을 물색함.

(39) 대구로 좌천됐던 윤석열을 쓰기로 함.

(40) JTBC에서 최순실 태블릿PC로 운을 띄웠음.

(41) 비아그라, 무당굿, 남자 심야 독대, 300조 은닉 등 박근혜 죽이기가 시작됨.

(42) 윤석열은 최순실과 박근혜를 경제공동체로 묶어 뇌물 혐의를 적용함.

(43) 박근혜는 기름에 불을 붓듯 자신의 잘못이라고 사과를 했음.

(44) 박근혜는 탄핵 당하고 문재인이 대통령이 됨.

(45) 문재인은 2천억을 들여 세월호를 인양하고 합동 감식이 진행됐음.

(46) 배가 침몰한 이유가 밝혀짐.

(47) 2층 화물실의 철근 H빔이 400톤 넘게 과적되어 있었음.

(48) 1층 화물실의 대형트럭이 규정을 넘어 30대 이상 실려 있었음.

(49) H빔과 대형트럭은 제대로 고정된 상태가 아니었음.

(50) 선박은 항해 중에 화물이 흔들리면 안 되기 때문에 화물 고정이 중요함.

(51) 화물이 고정되어야 배가 바다 위에서 한쪽으로 기울지 않음.

(52) 일반적으로 화물에 와이어를 걸어서 바닥에 밀착시키고 출항함.

(53) 선박용어로 카고 라싱(화물 고박)이라는 개념임.

(54) 고박에는 와이어 걸이인 턴버클이 필요한데 세월호엔 턴버클이 발견되지 않았음.

(55) 400톤의 철근을 턴버클 없이 밧줄로 대충 감아놓은 것이 보고됨.

(56) 트럭도 4개 바퀴 모두 결착하지 않고 2개 바퀴만 결착하였음.

(57) 세월호는 출발 시 평형수 권고량인 2천 톤을 채우지 않고 500톤만 채우고 출항함.

(58) 평형수는 선박 균형을 위해 저장하는 무게추 역할의 물탱크로 배의 복원력을 높임.

(59) 세월호는 500톤만 채웠기에 1500톤의 빈 공간이 있었음.

(60) 빈 공간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 부력으로 떠밀리기에 배의 안정성이 크게 저하됨.

(61) 감식 결과 사고 원인에서 비상식적인 행태가 여럿 발견되었음.

(62) 청해진 해운은 인천-제주도 항로 자체가 단순하며 문제없다고 출항 명령을 내림.

(63) 제주도로 가려면 진도쪽에서 약 10도 정도 틀어주면 되는 항로이기는 함.

(64) 선장은 5도씩 두 번 조타하도록 3등 항해사에게 지시하고 자리를 비움.

(65) 진도군 병풍도 앞바다에서 조타 과실이 발생함.

(66) 3등 항해사는 10도가 아니라 세월호 J자 유턴을 돌아버림.

(67) 원심력으로 화물이 한쪽으로 쏠리고 외방경사가 발생함.

(68) 설상가상 평형수의 부력이 떠밀치며 배를 복원시키지 못하게 함.

(69) 그렇게 세월호는 침몰하게 됨.

(70) 청해진해운 대표는 징역 7년, 3등 항해사 10년, 선장은 무기징역의 대가를 치름.

(71) 탄핵이 인용될 때 헌재는 세월호를 판단 대상에서 제외했음.

(72) 박근혜는 배를 인양하기 전에 탄핵 당했고 정권은 바뀌었음.

(73) 윤석열은 정권 교체의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올라섬.

(74) 문화계 블랙리스트와 김기춘, 우병우 등 남은 박근혜 인사들에게도 칼을 겨눔.

(75) 문재인은 윤석열을 든든한 아군으로 인정하고 검찰총장에 임명함.

(76) 그러나 윤석열은 문재인의 측근인 조국을 수사하기 시작함.

(77) 조국은 문재인이 신뢰하는 정치적 동반자인데 수사의 방향이 이상했음.

(78) 윤석열은 왜 문재인을 향해 칼을 겨누는지 말을 하지 않고 묵묵히 수사를 이어감.

(79) 조국 부인 정경심 교수를 구속 수사하고 딸 입시 비리로 징역 4년을 받게 함.

(80) 그의 아버지 윤기중은 2016년 총선 사전투표에서 통계적으로 이상한 점을 발견함.

(81) 사전투표는 모수의 표본이기에 표본은 모수의 성질을 따라가야 함.

(82) 윤기중은 2016년 총선 사전투표에서 위에 말한 표본 대표성이 무너지는 형태를 발견하게 됨.

(83) 민주당 표본들이 정상분포 산봉우리 안에서 오른쪽에 다 쏠려 있었음.

(84) 민주당 사전선거 표들만 여러 지역구에서 이런 경향을 보임.

(85) 윤기중은 2020년 총선에서 사전투표가 모수(당일투표)를 완전히 따르지 않는 현상을 발견함.

(86) 정상분포에서 민주당 표가 중앙 기준 오른쪽으로 쏠릴수록(많아질수록) 미래통합당 표는 왼쪽으로 멀어짐(투표수가 작아짐).

(87) 윤석열은 아버지 윤기중을 제1의 멘토이자 자신의 정신적 기둥이라 자주 말했었음.

(88) 응용통계학과 교수와 검사인 아들은 자연법칙을 따르지 않는 숫자를 눈여겨봄.

(89) 법무장관 추미애의 공격으로 윤석열은 곤궁에 처했으나 그 역효과로 주목받기 시작함.

(90) 문재인의 의도적인 작전이라고 할 만큼 윤석열의 인지도는 치솟고 보수의 대안으로 떠오름.

(91) 21년 3월 윤석열은 대권 도전을 위해 검찰총장직을 사임하고 경선에 돌입함.

(92) 21년 9월 황교안과 경선 토론에서부터 윤석열은 사전투표에 대해 언급하기 시작함.

(93) 황교안 지역구 종로에서 동별 비율이 일정하게 나오는 점을 통계적으로 비판함.

(94) 21년 10월 다른 토론회에서도 선거는 민주주의의 근간이기 때문에 선거를 투명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함.

(95) 윤석열은 경선에서 승리하고 대선에 출마했고 이재명을 0.7% 차이로 앞서며 당선됨.

(96) 문재인의 국정 실패로 여론조사 시 10% 이상 차이로 당선될 것이라 예측됐었음.

(97) 선거 당일 투표(모수)는 윤석열 48.2%, 이재명 32.5%였는데 예측대로 나왔음.

(98) 하지만 미리했던 사전투표는 모수를 따라가지 않음.

(99) 사전투표는 윤석열 36.4%, 이재명 52.4%를 보임.

(100) 이건 통계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었음.

(101) 당일투표한 국민과 사전투표한 국민은 동질 개체가 아니라는 의미였음.

(102) 유권자 전체 중 77.1%가 투표했는데 절반인 36.1%가 사전투표를 했었음.

(103) 0.7% 차이로 진다면 다른 선진국에서는 자동 재검표가 이뤄짐.

(104) 미국은 0.5% 기준, 캐나다는 1.0% 기준으로 시행되며 실제로 오류가 종종 있음.

(105) 이재명은 억울할 만도 한데 재검표를 요청하지 않음.

(106) 윤석열은 대통령 집무실을 취임과 동시에 용산으로 이전했음.

(107) 세금 낭비라고 욕을 많이 먹었으나 제왕적 권력의 상징을 피하고 싶다며 이전을 강행했음.

(108) A-WEB은 세계선거기관협회로 한국의 선관위가 13년 설립한 국제 민간기구임.

(109) 개발 도상국의 선거를 지원한다는 명분으로 설립되었음.

(110) A-WEB은 엘살바도르, 콩고, 에콰도르, 루마니아, 도미니카, 키르기스스탄에 무상으로 서버를 구축해주고 한국산 전자개표기를 설치했음.

(111) 위 국가들은 중국의 일대일로 이니셔티브(BRI)의 주요 참여국들임.

(112) 공교롭게 위 나라들에서 민심과 다른 투표 결과로 유혈사태가 일어나기 시작함.

(113) 18년 이라크 총선 - 19년 콩고 대선 - 19년 볼리비아 총선 - 20년 벨라루스 대선, 키르기스스탄 대선 - 21년 이라크 총선 - 23년 콩고 대선.

(114) 이라크와 엘살바도르를 제외하고 다른 나라들은 민심으로 부정선거를 밝혀냄.

(115) 위 나라들에 쓰인 한국산 전자개표기의 결과와 수개표의 결과가 달랐음.

(116) 전자개표기로 셌던 투표지 수, 서버에 남은 기록, 통합선거인명부의 숫자가 일치하지 않았음.

(117) 각 나라의 헌법재판소는 위 3가지를 핵심 증거로 채택하고 선거를 무효로 판결했음.

(118) 20대 대선 전 안철수는 이재명을 상대로 윤석열과 단일화를 함.

(119) 3월 4일이 사전투표날인데 3월 3일 하루 전에 단일화 선언을 해버림.

(120) 사전투표지는 안철수 옆에 ‘사퇴’라는 글씨를 넣고 현장에서 바로 인쇄하기로 함.

(121) 사전투표를 조작하려면 이미 출력된 용지를 폐기하고 하루 만에 새로 인쇄를 해야 했음.

(122) 개표 현장에서 사전투표지들의 이해할 수 없는 현상이 발견됨.

(123) 유권자 도장이 찍힌 투표지 2장이 같이 붙어있거나 접힌 적 없는 빳빳한 새 투표지들이 발견됨.

(124) 24년 4월 총선에서도 사전투표는 모집단을 따르지 않았고 민주당은 190석을 먹음.

(125) 선관위가 형상 복원의 특수재질이라고 둘러댔던 투표지가 사전투표함에서 다시 등장함.

(126) 투표지를 계기로 보수들 중심으로는 부정선거가 수면으로 올라오게 됨.

(127) 선거무효소송을 냈으나 법원은 투표지 증거보전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음.

(128) 문화를 선도하는 선진국인 한국에서 부정선거가 조직적으로 이뤄진다는 건 음모론이었음.

(129) 표면적인 물적 증거인 투표지와 정황 증거들이 있어도 콘트롤 타워는 특정할 수 없었음.

(130) 총선 후 3개월 뒤 24년 7월 미국 대선 전에 트럼프의 최측근들이 한국을 방문함.

(131) 트럼프 1기 사람들인 플라이츠 전 백악관 NSC 비서실장, 예이츠 전 중국정책의장

(132) 그리고 트럼프 2기에 일론 머스크와 함께 정부효율부 장관으로 지명된 비벡 라마스와미.

(133) 위 세 사람은 부정선거에 대해 고발하는 한국의 박주현 변호사를 만났음.

(134) 박 변호사에게 부정선거 예방과 관련된 자문을 구하러 간 거였음.

(135) 미국 각 투표소에 변호사를 두고 시민들에게 현장에서 즉각적인 법률 지원과 함께 투표소를 감시해야 한다고 했음.

(136) 이 이야기를 듣고 비벡 라마스와미는 박 변호사와 몇 시간이 넘도록 디테일을 주고받음.

(137) 미국 대선이 시작됐음.

(138) 24년 9월 초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시작된 우편투표, 곧 이어 앨라배마, 켄터키.

(139) 24년 10월 애리조나주의 사전투표와 우편투표, 곧 이어 조지아, 노스캐롤라이나.

(140) 미국은 본투표를 시작하기 앞서 사전투표와 우편투표를 약 2달간 진행함.

(141) 트럼프의 전국위원회(RNC)는 대선 전 변호사 10만 명을 모집했으나 실제로는 6,000명이 모임.

(142) 투표소 감시와 관련된 법령을 집대성하고 스스로 관련 내용을 숙지하기 시작함.

(143) 이들은 대선이 시작되자 공화당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미 전역을 돌아다니며 투표소를 감시함.

(144) 실제로 수많은 비시민권자가 투표하러 왔으나 실패하고 돌아감.

(145) 수상한 행동은 핫라인을 통해 생중계됐고 변호사들은 즉시 법문항을 현장에서 읊어댔음.

(146) 투표가 완료된 후에도 투표함을 24시간 감시하는 워룸(War room)을 운영했음.

(147) 유권자 위협이나 선거 방해로 비판이 있었지만 미국인들은 선거 무결성을 원했음.

(148) 24년 11월 6일 트럼프가 해리스를 누르고 당선됨.

(149) 정보사 요원은 수원에서 선거연수원에 드나드는 인원을 살핌.

(150) 12월 2일은 가나의 대통령 사전투표가 있는 날이었음.

(151) 가나의 사전투표 조작을 위해서는 실제 사전선거 투표자 수 그리고 출구조사 결과가 필요했음.

(152) 이날 밤 선거연수원에는 가나의 출구조사 결과를 기다리던 사람들이 있었음.

(153) 윤석열은 다음날 12월 3일 밤 계엄령을 선포함.

(154) 계엄령을 선포하고 군대를 동시에 3곳으로 보냈음.

(155) 첫 번째 선관위.

(156) 23년 7월 윤석열은 국정원 보안검사를 취지로 선관위 서버에 해킹 코드를 심어놓았음.

(157) 24년 4월 총선에서 개표 결과값이 실시간으로 바뀌는 데이터 트래킹을 확보함.

(158) 정보사 대령은 선관위 서버가 여전히 동일한 IP를 사용하는 상태를 확인함.

(159) 두 번째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160) 여론조사는 국민들이 투표 결과를 납득하게 만드는 수단임.

(161) 23년 11월만 해도 윤석열과 이재명은 10% 이상 차이가 났었음.

(162) 24년 1월부터 이재명과 윤석열은 5% 이내로 박빙으로 나오기 시작함.

(163) 24년 2월에는 이재명이 근소한 차이로 이긴다는 여론조사 결과들이 나왔음.

(164) 여론조사는 목표값이 되고 사전투표를 당일투표에 더한 총합을 여론조사 목표값에 맞추는 행태임.

(165) 계엄군 40여 명이 투입되었고 건물 전력은 차단하고 들어갔음.

(166) 여론조사위 서버를 압수하고 데이터 원본과 목표값 지시자의 기록을 확보함.

(167) 세 번째 선거연수원.

(168) 3일 밤 선거연수원에는 선관위 핵심인원과 외국인이 합쳐 약 90여 명이 있었음.

(169) 이들은 가나의 사전투표를 A-WEB으로 통제하기 위해 선거연수원에 머물렀음.

(170) 선관위 핵심 인원은 10여 명으로 중국 귀화 한국인과 선관위 직계가족들임.

(171) 나머지는 전산 개발자, 데이터 엔지니어, 통계학자, 영-중 통역, 한-중 통역 등으로 구성됨.

(172) 계엄군이 국회는 빈총으로 갔으나 선거연수원은 유혈 사태를 대비해 실탄 무장을 했음.

(173) 선관위 인원들은 무력 저항했으나 쉽게 진압할 수 있었음.

(174) 통역이 40여 명이었고 나머지는 관련 전문가들이었음.

(175) 이들은 체포되어 버스에 태워져 평택 미군기지로 강제 이송됐음.

(176) 선관위가 헌법재판소 영장을 거치지 않으면 갈 수 없듯 평택도 SOFA를 거치지 않고는 불허임.

(177) 계엄군이 실제로 무력을 행사한 선거연수원에서는 감금, 납치, 연행이 이루어졌음.

(178) 사라진 인원에 대해서는 언론이 침묵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임.

(179) 긁어 부스럼이 나지 않기를 바라며 기사가 나지 않고 있음.

(180) 계엄 전 바이든을 패싱하고 차기 트럼프 행정부에는 알렸기에 미군과 공조가 가능했음.

(181) A-WEB이라는 국제기구를 설립하여 부정선거를 주도한 세력을 특정했고 증거도 있음.

(182) 윤석열과 트럼프는 중국과 협상 중임.

(183) 중국은 다양한 협상카드를 제시하고 덤으로 한국에서 꼬리를 자르고자 할 것임.

(184) 이재명은 큰 변수를 준 이 계엄이 달갑지 않음.

(185) 극단적인 명령을 하고 리더십을 잃어가고 있음.

(186) 미국의 협조는 기정사실이지만 미국이 여전히 뒷짐을 지고 있는 이유가 있음.

(187) 대한민국은 자정 작용이 필요함.

(188) 국민들이 스스로 정보를 찾아보고 소화하기에는 시간이 걸림.

(189) 낙동강 방어선이었는데 주변에 조금씩 깨어나는 사람들이 보일 것임.

(190) 한국 국민들은 0.7% 차이로 사전투표 조작을 이겨내고 윤석열을 당선시켰음.

(191) 대한민국의 국운이 다하지는 않았음.

(192) 윤석열은 집무실에서 일을 보다 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얘기를 들음.

(193) 돌아가시기 20분 전에 겨우 병원에 도착했음.

(194) 윤기중은 윤석열에게 마지막 말을 남김.

(195) “잘 자라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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