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4-50대 쯤 되면 여아이돌 조카나 딸보는 느낌으로 좋다좋다 하지

저렇게 결혼하고 싶다느니 뭐라느니 빨지는 않음.
이제 어디 중책에 앉아있는 나이대다 보니 방청객이나 아내 딸 아들 따라 오지 않는이상 혼자서 저렇게 손수 디자인한 피켓들고 나서지 않음.

그리고 보면 유독 방씨를 적으로 삼고 있음

이렇게 조합하다보면
방씨에게 열등감 느끼는게 팩트임.

쟤들은 방씨가 민씨한테 선뜻 37억 빌려준것도 열등감 폭발하게 만드는 것 중 하나고

내놓으라고 난리치지도 않는 것도 열폭이유 중 하나임.

결혼도 못하고, 여자들은 자기에게 관심도 없음.
근데 딱봐도 지들이 보기에도 겨우 지들 말빨로 복종하게 만들수있는 멍청한 애들이 있으니까 ㅈㄴ 빠는거

근데 그런애들을 방씨가 데리고 있으니 열 받는거지.
안그래도 방씨에게 열폭할 수 밖에 없는 인생인데

릇이나 릿, 타 아이돌로는 엣, 아 등 얘네들은 딱봐도 기쎄보이거든
일반인들에게 기 약해 보이는 애들도 이 아저씨들한테는 강한거임 ㅋㅋ


뚱뚱하고, 자기네들이 보기에는 얼굴도 비비는데
돈도 ㅈㄴ 많고, 지위도 높은 방씨에게 열등감 느끼고

멍청한 애들이랑 하고 싶어하는 그런 남팬들인것 같음.

아님 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