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돈으로 예술을 하려고 한다라는 거



돌고래 cf 중 캐논 광고가 처음 유행 했을때
커뮤보면 다들 일본환타 cf를 많이 떠올렸음.



둘을 비교하면 상당히 영향을 받은 느낌이 듦.


어이없는 상황을 연출 하자마자 마지막에 딱 광고 제품으로 나타내주는거


근데 이게 포지티브 방향이냐 네거티브 방향이냐로
환타 광고와 캐논광고는 나뉨



환타는 어이없는 선생님들과의 상황을 마지막에 학생들이 환타를 마시며 시원하고 청량함으로 속을 쓸어내리며 현상황을 견딘다 라는 방향으로 환타로 마무리하면서 보는 사람도 환타를 마시고 싶어지게 함.


근데 캐논광고는 사진찍으러 갔다가 곰을 만나 죽게 되며 마지막 사진을 찍게 되었다. 결국 죽음으로 연결이 됨. 그럼 사진을 찍으라는 거야? 말라는 거야?


예술성 차치하고 캐논 광고는 광고로는 적합하지 않음.


차라리 유튜브 개그 숏트콤 쪽이 예술성있는 것들이 더 많음.
그쪽은 예술성도 살리며 유료광고도 더 잘함.



돌고래는 원래 영화를 하고 싶다고 하는데
돈이 필요하니까 광고는 해야겠는데 클라이언트말을 듣기 싫고 그런 느낌임..



그러니 광고주에게 굴하지않는 뭐시기로 꼭 자기같은 사람 구하지.


진짜 제대로 영화하고 싶으면 돈타령전에 독립영화나 제대로 만들어 보고 예술성타령이나 했음 좋겠다.


아, 그러고보니 하이브 예술성없다고 한 애들도 그 그룹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