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 + 2 : 모한다스 카람찬드 간디 (Mohandas Karamchand Gandhi) 주도의 유명한 비폭력 불복종 소금행진 (중국 공산당 외에는 그 어떤 국가 정당에서도 막을 수 없다)
비폭력 불복종 (성지순례) 행진은 그 어떤 시대 그 어떤 국가에서도 비난할 수 없는, '일반 대중의 참여와 계몽'을 동시에 가능케 하는 '가장 완전무결한 저항운동'의 형태이다

사진 3 : 과정부터 방법과 결과까지 모조리 다 실패한... 우리가 결코 따라해선 안될 대표적인 저항의 방식 5.18 광주사태 (의미없는 무장.폭력은 군.경에 진압 당할 명분/구실만 준다)
이성을 잃고 '총기를 들고 일어나는 무장 폭력 저항운동'으로 변질이 되는 순간 국민들의 지지를 잃고 공감대를 상실하여 위축될 수 밖에 없으며 (실제로 실패원인), 공권력이 강경하게 진압할 수 밖에 없는 명분만 제공할 뿐이다

위 사진들만 비교해 봐도... 굳이 다른 부연설명이 더 필요없이 다들 느낄 수 있겠지만...
우리는 '국민저항권 발동'의 총족조건 '헌재의 위헌위법적 판결' 혹은 '대통령에 대한 불법영장 체포'가 달성되기 전까진 철저히 비무장 & 비폭력 운동을 전개해 나가야만 한다.


아울러, '부정선거 진실찾기' 혹은 'Stop the Steal (S.T.S)' 운동을 더더욱 확산/확장하기 위해선 일반대중의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지만...
지금과 같은 특정 장소 그리고 특정 이념 및 종교라는 제약에 묶여서는 그 목표를 달성하기가 어렵다 (실제로 여론조사 결과에서도 수도권에서만 큰 효과가 있다는 것이 증명됨)

그 맥락에서 한 가지 제안을 하고자 한다.

☞ 서울 광화문에서 출발해 전국을 일주하는 '부정선거 진실찾기 행진'을 인원을 바꿔서 반복적으로 병행해 나갈 필요성이 있다.
☞ 전국 선관위 및 법원 등 주요 거점들 바로 앞에서 집회 포함 다양한 전 지역구 조직활동 격려 및 단합 행사를 통해서 부정선거 카르텔의 부조리함을 지방 전역으로 빠르게 전파한다.
☞ 개인적으로 그 첫 주자로 자칭타칭 '선지자'이자 '십자군단장' 혹은 '현세의 성기사'이신 ○○○님께서 그 작지만 위대한 첫 걸음을 솔선수범해서 시작해주길 바라고 있다. (전 과정 자체 유튜브 채널 또는 '부정선거 진실찾기 성지순례' 라이브 방송 송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