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솔직히  많이 이상하긴함. 

적어도 왜 이런 사태가 일어났는지 아는 의원이라면 민희진을 언급안할

이유 없는데  그 누구도 안함!!  그냥 뭔가 자기들끼리 짜고 지시받았단

것처럼 너무 밀어 붙임  증거 제출 하라고도 안하고 매니저에게 발언권도 안주고  했다는 가정하에 비난하게 만들고 뜬금 고인 모독에

민희진의 경영권 찬탈에서 하이브와 하이브 아티스트 + 직원들이

증거도 없이 본인들의 권력으로 악플테러 당하고 공격받는 와중에 

뉴진스 하니 좀 지난 사건을 들먹이며 피해자 코스프레 한거지 

시간이 지나도 그게 생각난거면  적어도 누구인지 기억하고 있어야

하는데 매니저 사진 요구하는건 갑질임 모르는 상태에서 아무나 

찍고 그해당매니저한테 사과 시키면 되잖아  거기다 하니 애가 주장한

아일릿과 만난 시점은 아일릿은 일본공연이었나? 

아무튼 거기에 있음  아일릿과 만난 시점도 특정못함 , 매니저도 누구인지 몰라, 언제일어났는지도 몰라 

막말로 민희진은 아일릿 매니저에 대해 아무말도 안함  왜?? 

일반인 20대 매니저 기도 하고  하니가 외곡하거나  혹시라도 잘못 될

수 있기 때문임  자기소속애가 당했다는데 지금까지 입을 다문다?

뭐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