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쪽이긴 하지만 나오고 있는 소리보면 슴이 악명높을때 보다 더 미국 메이저 레이블들 신인들 노예계약 쩐다.

신인들한테 선급금 지급함.

선급금 다 벌어줄 때 까지 수익의 거의 100%는 레이블이 가져감.

말 그대로 계약금이 아니라 선급금 즉 빚임.

100% 다 벌어준 이후에도 1:9 또는 2:8로 레이블이 다 가져감.

웃긴건 선급금에 레코딩 비용이 포함되어 있는데 앨범 레코딩 일정비용 또는 모든 비용을 아티스트 선급금으로 충당함 ㅋ

선급금 받아봐야 세금및 각종 수수료로 절반 날아가고 거기서 또 레코딩 비용 나가고...

게다가 신인들이 선급금으로 수억 수십억  통장에 꼿히니까 막써재껴서 결국 앵벌이 미친듯이 하다가 대부분은 계약끝나면 팽당함.

극소수의 살아남은 아티스트들만 계약끝나고 그 때부터 겨우 정상적 계약다운 계약을 함.

그러면 선급금도 못벌어오는 신인들에게 발생하는 손해를 레이블은 어케 매꾸냐면....

저런 신인들 수십명 계약해서 한 두명만 떠도 노예계약으로 인해 손해 다 매꾸고도 남는다고 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