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몬 관련 갤이 우리 걸갤하고, '베이비몬스터 유튜브', 멤버별 갤, 'YG연습생' 요정도인데

여기에는 역사가 있다.

베몬이 최초로 세상에 알려진 서바 첫 방때 역겨운 베몬을 알아본 사람들이 처음에 어디 갔겠냐? 

블핑갤... 그런데 거긴 뭐다? 블핑 애기만 하는 갤이야...당연 문전박대

그 다음 YG 연습생갤 갔겠지? 

거긴 어떤 상태였냐면 YG 무조건 개까는 씹창갤인 상태였지. 당연히 YG 신인 여돌을 그 어떤 갤보다 씹어먹으려고 노력하던 쓰레기들이 상주하던 갤이야.

지금은 YG연습생갤에서 그 쓰레기들이 상당히 많이 분리수거되었지만 여전히 일부가 있지. 

노골적인 쓰레기들은 쫒겨났지만 지금은 오히려 역겨운 인간들이 들어가 있어. 마치 지들은 객관적인 시각을 가졌다는 듯한 그 역겨운 마인드가 넘치는 인간들 있잔아? 그런 인간들이 꽤 있지

베이비몬스터 갤이라고 과거에 걸플갤 다음으로 베몬 때문에 생긴 갤이 있었지...거긴 망했어

왜냐구? 블핑갤처럼 운영하려던 쓰레기 몇 때문에 외면당했지

그 뒤에 베몬 유튜브갤도 생겨서 거기랑 통폐합된게 지금 베이비몬스터 유튜브 갤이지...

그런데 걸갤 베몬팬들은 거기 안가.

왜냐면 거기가 외면당한 베이비몬스터갤하고 다를바 없거등 ㅋㅋㅋ

오직 걸갤이 베몬 최초때부터 지금까지 수없는 견제를 버티면서 살아남은거다.

걸갤 베몬팬이던 까던간에 걸갤에 있는 이유는 걸갤이 유일하게 자유로운 곳이기 때문이지.

한국에서 유일하게 특정 팬덤이 60% 넘게 장악하지 못한 유일한 아이돌 관련 커뮤가 걸갤이야

암튼 걸갤은 여전히 주도권을 확실히 잡은 팬덤이 없는 자유지대기 때문에 베몬팬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요약

1. YG 연습생 갤은 역겨움

2. 베이비몬스터 유튜브갤은 틀딱 노잼

3. 블핑갤은 블핑꺼

4. 특정 팬덤이 장악하지 못한 유일한 걸갤에 베몬을 최초부터 알아 본 팬들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