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려서 재업합니다-
안녕하세요 댓글돌맹이입니다.
하이브에게 악의적인 댓글을 지속적으로 달고
있는 뉴진스팬덤으로 추정 악플러를 공개합니다.
-악플러 리스트-
(뉴진스팬덤 여론조작 증거물)
1. 걸스플래닛999 갤러리
( 네이버 아이디 fram**** ) - 악플러 (최근까지 활동)
2. 걸스플래닛999 갤러리
( 네이버 아이디 rv03**** ) - 악플러 (최근까지 활동)
3. 걸스플래닛999 갤러리
( 네이버 아이디 shon**** ) - 악플러 (최근까지 활동)
4. 걸스플래닛999 갤러리
( 네이버 아이디 hoon**** ) - 악플러 (최근까지 활동)
5. 걸스플래닛999 갤러리
( 네이버 아이디 yugj**** ) - 악플러 (최근까지 활동)
6. 걸스플래닛999 갤러리
( 네이버 아이디 23hy**** ) - 악플러
7. 걸스플래닛999 갤러리
( 네이버 아이디 spot**** ) - 악플러

걸플갤 여러분 아일릿, 르세라핌을
지키고 싶다면 신고를 습관화 하세요
모든자료 무료펌 가능
-아래 증거자료-

+네이버 아이디 lion**** 입니다.

+
문제 발언
1. 자사 아이돌 역바이럴 하는 회사
2. 어느 소속사에서 역바이럴을 하고 버린다고 합니까?
3. 이게 원래 준비하던 언플이구나 돌고래 사건 해결도 못하면서 스텝 손절치게 만들면서
4. 소속사로 역할 했다고 써놓은게 민대표 해임
5. 소속사에서 뉴진스 성과 폄훼 뒷담화 하는 녹취록이 떠도 방관 같이 일하던 스텝들이
손절 치게 만들어 국감 세워서 법안까지 발의되게 한건가
6. 홍보 실장이 방월드 신도라고 봐야지 뉴진스가 벌어다준 돈 받으면서 내려치기 하는
양심없는 인간들
7. 어도어에서 홍보비용 받아서 뉴진스 성과 폄훼하는 언플을 하는 정신나간 회사
+

+
문제 발언
8. 귀책사유가 하이브에 있으면 위약금 없어요
9. 홍보실장이 뉴진스 가스라이팅 당했다 발언, CCTV 삭제 관련 김주영 대표에게 요구한
뉴진스입장문 게시 거부 올해 일어난 일만 이정도임 역바이럴 의혹은 별개로 치더라도
10. 직장내 괴롭힘 방조 뿐만 아니라 업계 동향보고서로 역바이럴 조작 의혹도있습니다.
으뜸 기업 취소하고 세무조사 가시죠
11. 국감 기사에 하이브 민희진 소송 엮어내는 스킬 대단하네요 국감 의도를 이따위로
해석하는게 하이브 스럽네요 골프마니치세요
12. 미행, 협박, 역바이럴, 언론통제, 개인정보유출, 과로사 은폐 모두 한 회사 얘기가 아니길
바랍니다.
13. 따박따박 잘내던 입장문 안내는 하이브. 팬덤은 불매 운동 시작중
+

+
문제 발언
14. 저게 C레벨 보고서라는게 대충격. 사실상 역바이럴 가이드 아니노
15. 과로사 은폐 의혹이 파묘 되었죠. 하이브는 왜 사고신고 안했나요
16. 레이블 차려준다고 데리고 와서 주주간 계약 어기고 자르는 것도 모자라 프로듀싱만
하라고 하는게 기만 아니냐? 말이 계속 바뀌는 저 회사와 선동당하는 알바들
17. 여야 대통합 국정감사. 하이브 악행을 뿌리뽑자. 과로사 사건이랑 직장내 괴롭힘부터
18. 레이블 대표 바지사장 취급하는데 으뜸기업?? ㅋㅋㅋ
19. 기획안 똑같다고 하는 하이브 내부 제보자 기획서 넘기고 베낀게 방조하는 하이브가 배신
에 배임이지
20. 하이브는 부장판사 5명에 김앤장 11명 데리고 5월에 했던 얘기를 반복함?
빌리프랩 거짓말만 파묘 됐네
21. 오늘 재판으로 빌리프랩 거짓말과 모회사의 방관했다는게 드러났네 더 나오겠지 이제
22. 슬슬 증거들 나오네 하이브도 균열 생기는지 제보자들 나오고 있고
+

+
문제 발언
23. 하이브 인사총괄에 조치 요청을 했을때 매니저 면담해서 CCTV 영상만 확인해서
보여줬음 될일 이건 괴롭힘 사례중 하나인거고 (더많은 괴롭힘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국감은 이런 류의 직장내 괴롭힘으로 근로법 적용 못받는 예술인 보호하는게 목적임
24. 소속사가 아티스트 보호 안하고 활동 방해하는걸 어느 팬덤이 지켜만 보고있냐
배임 혐의 고발 뿐만아니라 악플러 고발도 같이하고 있는중
25. 개혁신당이고 뭐고 간에 수많은 언플로 도배해도 대중들은 속지 않는다 하이브야
의장님 자존심 상해죄로 몇달째 이게 무슨 짓인지.
26. 하이브 경영진은 지금 제정신이 아닌것 같음.
27. 언론 포섭을 얼마나 했는지 빌리프랩 입장문 기사만 수십개 국감 안나오려고 시동거는
회사보다 용감하고 당당한 하니의 선택을 응원한다.
28. 엔터 3사중 왜 하이브만 자회사 대표 참석하는 건가요? 정치권 인사 영입하고
의원실 찾아다니며 읍소하고 다니는 거랑 관계있는건가요
29. 적략적 봉쇄 소송 방지법 입법해야한다. 하이브 방지법 이런걸로

+
문제 발언
30. 왜 하이브만 대표가 아니라 자회사 대표가 나오나요? 대기업 대관의 위엄인가?
정경유착 사실인가요
31. 차별, 따돌림에 가담한 하이브 임원들은 방시혁 의장이 시켜서 그런거면 꼭 사실대로
증언해 주세요
32. 단순 무시해 사건 한번이 아니죠, 인사 안받는 의장부터 가스라이팅 당했다는 직책자
직원들까지 따돌림 분위기가 만연해 있다는겁니다. 증언 똑바로 하세요
33. 인사도 안받고 무시하란 소리 얘기해도 보호도 못맏고 회사 커뮤니티에서는 조롱
당하는 상황임 사각지대에 놓인 아티스트 등의 계층에 인권 개선이 필요함
34. 무시해 뿐만 아니라 회사 전체적 분위기가 차별, 따돌림 분위기죠 증거는 차고
넘질겁니다. 다른 악행들도 많구요
35. 의장 인사도 안받고, 직원은 블라인드에서 조롱하고 홍보실은 데스크 압박하며
언론 통제 ㅋㅋ 2024년에 가당키나 한일이었냐
36. 직장내 괴롭힘을 시작으로, 언론통제, 주가조작 의혹, 역외탈세 의혹 등에 대한
전반적인 기업 감사가 필요할 것 같음.
+

+
문제 발언
37. 전략적 봉쇄 소송으로 대기업이 한 사람을 벼랑 끝까지 몰아가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지켜보는 중 대중이 감시자 역할을 해서 이런 악행을 끝내게 해야 함
38. 하이브는 피프티 끌고와서 언플하는거 부끄럽지도 않나요? 그회사가 자사 가수를
무시해, 개인정보 유출을 해, 역바이럴을 해 똑같은 얕은 수 쓰지 마시길
39. 배임은 사라지고 인성공격만 시도중
+
걸플갤 여러분 아일릿, 르세라핌을
지키고 싶다면 신고를 습관화 하세요
모든자료 무료펌 가능
이글은 김앤장, 하이브, 어도어 와 전혀 관계가 없으며
뜻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 댓글돌맹이 연합이 작성하였습니다.
TMI)걸스플랫닛999:소녀대전에 참여한 연습생의 편균나이는 20.5세 이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