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인기 있고 싶어서  “ 팬들 밥사준 민희진, 푸른 산호초” 언플

했는데도  일본에서 인기 못 먹은건  “ 뉴진스”임 !!  그 반면

일본 정식데뷔 하지 않은 아일릿은  일본 영화 ost다 나가고 개봉전임에도 차트 진입  조회수 천만돌파에 성공하고  틱톡에서도 챌린지 많이 

해줌 ..  즉 일본을 먹은건 = 아일릿  르세라핌 또한 크레이지로 떡상

(미국이나 해외에서 반응 좋음) 

민희진은 뭔가, 뉴진스가 하이브에서 나가면 하이브 너희 손해니 

적당히 하고 합의 보자 이런거 아냐.  

지금 생각해보면, 엄청난 착각에 오만함이 가득한거지 

정작 비중은 5%에다가 적자에  재고가 많이 쌓여 있는데 이건 모른체하고

무조건 잘나가게 “ 포장”  현실은 실적이 배제 되고 뉴진스 없어도 

하이브에 아무 타격 없다는게 증명 된게 아냐  민희진이 입에 달고 사는 

뉴진스의 가치가 떨어졌다는 뜻 

결정적으로  방탄 올때 끝내자...? = 못끝냄  D-101남음 

컴백하다고 언플하는데도 슴퀴마져 무시하는건 진짜 끝난거임 

언플은 억울하게 당해서 활동못했는데 새데뷔 해요~ 이런느낌인데

피프티랑 연상되어서 더 엮함.. 차라리 민줌이 새 제작하는게 더 인기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