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어디가서 병신력으론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자부하지만

njeo22

그녀의 존재는 걸플갤에서 압도적이였노.... ㄹㅇ ㄲㄲㄲㄲ

그렇지만 njeo22 언냐 없는 걸플갤은 이제

내가 병신고닉 압도적 1황으로 군림할 예정~ ㅎㅎㅎ    ㅇㅈ?

참고로, 걸플갤 탈갤하고 나서 온라인을 제패한 기념으로

오프라인, 즉 동호회나 정모같은 개념도 근근히 갔었는데.....

1. 글쓰기 동호회 참가

걸플갤에서 똥글을 하두 많이 쓰다보니, 글쓰기 실력좀 늘릴까 싶어서 

글쓰기 동호회 나가서, 아무 주제나 글 적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결과는....

압도적 1황 등극 ㄷㄷㄷㄷ

다들 이상한 미사여구 붙여서 글 오지게 뽐내던데 

나는 딱 걸플갤에서 하던거 그대로만 했노....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grsgills&no=4723649

뉴진스 민지랑 하루종일 데이트했노~ (뉴진스x무라카미 후기 end.) - 걸스플래닛999 갤러리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grsgills&no=4709353&exception_mode=recommend&page=1 뉴진스 X 무라카미 콜라보 굿

gall.dcinside.com

딱 이 정도 퀄리티의 똥글 하나 적어서 발표했을 뿐인데....

진짜로 동호회 정모인원 14명 정도 개발라버림.... ㄲㄲㄲㄲㄲㄲ

정확히 말하면 내가 뭘 잘했다기 보다....

애들이 글을 너무 못쓰던데... ㄷㄷㄷ   ㅇㅈ?

2. 미술전시 동호회 

무라카미 굿즈의 영향으로 '미술작품'에 관심이 생겨서 

쉬는동안 미술관도 종종 다니고, 동호회도 다녔는데

관종력을 숨길수가 없어서 '온오프'로 존나 나댔었노~ ㄲㄲㄲㄲ

온라인에선 미술전시 후기를 빙자한 이상한 똥글을 대량으로 올리고

오프라인에선

1. 정모내내 하루종일 '뉴진스' '해린이 외모찬양'  '채원이 매력찬양' 오지게 해대고 

2.. '민희진은 뉴진스와 결별해야 한다' 라는 주장을 주구장창 해대면서 미술전시 동호회 회원들을 설득시켰으며 

3. 나는 반고흐가 환생해서 '팬사인회'를 한다고 해도, 채원이 생일카페에 참석할것이다. 

이따위 소리만 존나게 해대니까 

결국 쌍욕먹고 강퇴당함 .... ㄲㄲㄲㄲㄲ

역시 내가 있을곳은 걸플갤 밖에 없노~~ ㅅㅅㅅㅅㅅ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