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기자회견때부터 나한테 보여주면서 얘기하길래

지켜보면서도 나는 기자들 다 있는 생중계 기자회견장에서 쌍욕을 서스럼없이 쳐박는걸 대표라고 앉혀놓고 언플하는걸 냅두고 그자리에서 대표이사 해임안하고있는 하이브가 병신같았음 

내가 방시혁이었으면 바로 민희진한테 소송이고 뭐고 주총부터 열고 대가리 부쉈음 

내가 하이브 대주주였으면 그렇게 안한 하이브 경영진을 배임으로 고소했을거임

그래서 대화를 할때도 어느정도 부당한 대우가 있을수 있다 해도

계약파기 수준의 대우는 요즘 세상에 쉽지않다

수십억이 투자돼야 아이돌 하나 겨우 나오고

걔들이 성공할지 망할지도 모르는곳에서

돈을 못받은것도 아닌데 

어디서 욕좀 쳐먹고 어디서 무시좀 당했다

이런걸로 계약파기가 되면 

누가 엔터사업에 투자를 하겠냐

얘기했음

근데 귓등으로도 안들어쳐먹고 삐짐ㅋㅋㅋ

듣기싫은 얘기는 다 짜증나는소리고 지 편도 안들어주고 지 맘에 안들면 온세상에 대고 어쩔 이딴마인드고

이딴식이라 헤어짐

그 이후 상황들 지켜보니까 쳐빠는 병신들 수준이 딱 여기까진거 같더라

쳐빨만한 새끼들이 쳐빠는게 지금의 뉴진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