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관련 성적계정도 제일 큰 계정들은 걍 멜론은 당연하고 벅스 지니 플로 싹 다 가져와서 전시하고 pak 같은 것도 다 외퀴들이 만들고 즐기는 문화인데

한국에서 망하니까 크레이지 잘됐다고 해외인기도르했음에도 다음작 바로 망해버리잖아 코첼라 이후 한국인기 ㅄ된건 외퀴들도 들었을텐데 막상 크레이지 국내성적 개처박는거 보기전에는 체감을 못했던 거지

퍼나 스마트 이런거 한국반응보면서 즐기던 외퀴들도 크레이지로 걍 조롱만 당하는 릇보고 연말무대에서조차 릇만 함성 보이콧당하고 

남들 다 체조가는데 혼자 실체텅텅내는거 보고 못버티고 걍 다 사라지는 거임 애초에 외퀴들 다 잡덕이라 충성심 강하지도 않잖아

애초에 팝송빠는 한국인들도 팝 본토에서 안빨이는 팝가수를 한국에서 무슨 재미로 덕질함 본고장에서 빨려야 외퀴들도 덕질하는 거지 ㅋㅋ

한국에서 망한 케이팝가수 외퀴들이 뭔 수로 빠냐고 ㅠㅠ 르세라핌은 걍 방시혁 조차 포기한거임

크레이지에 비해 이런 노래 비트랑 뮤비조차 돈냄새 다 빠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