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빠 찬스 아닌 오빠 찬스?

ㅡ 최근 공정에 민감한. 대한민국에서 오빠 찬스가 말이 안됨. 차이나리스크 안고 출발하는 엠넷이 또다른 예견된 리스크를 안고서 얘를 데뷔시킬 이유도 없고.. 수익이 보장되면 모르는데..그것도 아니고 ㅋㅋ

ㅡ 아이랜드2로 나오는 걸그룹이  TXT 동생 그룹인데..
바히에가 여기서 데뷔하면? 엠넷. 하이브 둘다 원치 않음..

ㅡ 게다가 프듀1처럼 12명이 다 한국멤버도 아니고, 9명 중 2ㅡ4명 밖에 안되는데..그 자릴 오빠 찬스로 차지하면..엠넷이 뒷감당을 할 수 있을까?
    
2. 서사가 없다

ㅡ 엠넷은 1회부터 9회까지 어떠한 서사도 부여하지 않음..실력. 인성 및 태도. 개인적 매력 자체를 부각하지 않음..그냥 화제의 참가자라 분량은 주지만. 밀어준다는 느낌도 아니고 그렇다고 방치하는 것도 아님..즉 얘기꺼리를 안만들어 줌..초반에 휴닝카이 동생이라는 것 외에 평가할 거리가 없음..즉 악편도 없지만 긍정적인 평가도 의례적인 수준으로 시청자 뇌리에 남길 매력 요소를 전혀 안만듬..ㅋㅋ

ㅡ 그러니..팬덤도 지인한데 투표를 권할때 해줄 말이 없음..실력 좋나? 예쁘나? 캐릭터나 다른 매력은? 이런 질문에 답이 안되게끔 서사 자체를 안 줌..하다못해 악편이라도 주면 엠넷이 너무 하다면서 얘기할 꺼리가 있는데..즉 바히에 대한 논란 자체도 없음. 휴닝카이 동생이라는 것 외에 투표할 이유를 안만들고 있음

3. 중간순위 발표 이후

ㅡ 데뷔권 등수에 들면, 그때는 차이빙처럼 몇몇 연습생의 말을 빌어 악편을 만들거나..48의 마지막회 한초원처럼 분량을 안만들거임..글구 지금 13등이 최고 등수일지도..휴닝카이 팬덤 아니고선..신규 팬 유입도 없고..팬덤에서도 조직적으로 움직일 이유가 없음..당장 하이브걸즈도 있고 이런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