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미
- 고소당할까봐 말은 안하겠음. 하지만 니들맘 내맘

2. 티파니
- 리액션 담당. 그 외엔 딱히 하는게 없음.
- 애들한테 조언도 안해주고 심사할때 빼곤 얼굴도 안내비침.
- 선미나 티파니가 해줄수 있는 롤이 선배로서의 경험 이야기랑 멘탈관리일텐데 둘 다 그런거 갖다 팔아 먹은듯
- 그래도 선미처럼 제작진 꼭두각시가 되어서 말도안되는 심사는 안하는 듯.

3. 임한별
- 찡긋좌
- 제일 직설적이고 현실적인 평을 날려줌.
- 애들은 집에가라는 말에 상처 받지만, 솔직히 애들 수준 보면 임한별이 이렇게 채찍질 하지 않는 이상 이만큼도 못옴.
- 독설 날린 뒤에는 연습 봐주고 지도해주는 스윗한 남자.
- 무대에서 잘하면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좋아해주는게 보임.
- 최예영 심사평으로 볼째 제작진이랑 제일 반대편에 서 있는 걸로 보임. 보컬 트레이너라서 메보를 버리는 제작진과 잘 맞을 수 없는게 당연한 듯.

4. 백구영
- 독설이라면 지지 않지만, 그보다 애들을 안쓰러워하는게 눈에 보임.
- 운동회보면 애들이랑 정말 아무 거리낌없이 어울리는게 보임. 애들이 전혀 어려워하지 않는걸 보면 그동안 접촉도 많고 방송 외에도 잘 지도해준 모양.
-  마스터 역할도 잘하지만 애들이 기댈수 있는 친한 오빠 롤인듯.

5. 장주희
- 백구영이 친한 오빠라면 여긴 엄한 언니.
- 중간 심사때는 제일 냉혹하게 평가하며 애들 다그치지만 본 심사때는 칭찬이 더 많은 편.
- 아무래도 애들 중에 걸크, 댄서가 많은 탓에 더 신경써서 봐주는 게 보임.

6. 조아영
- 객원 마스터보다도 존재감이 없음.
- 중간심사때 보이는 일이 드뭄. 그 외에 애들이랑 교류 전무하다시피 함.
- 애들을 지도한다는 느낌보단 냉정히 평가하는데 치중한 느낌.
- 그래서 마스터의 역할에는 더 잘 어울리는 거 같기도 함.
- 차이빙 푸야닝 체인지 건보면 제작진 말 잘듣는거 같기도 하고.

7. 여진구
- 잘생김 시발롬. 제꼬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