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디는 한국 9명 다 생존시켜 표 분산시키고,

중국 뱀조에 괜히 손을 대서 푸야닝. 수루이치 다 망하게
하고, 심소정만 살리려 했고

일본은 탈락위기 연습생 공개로 리리카-마나미-루안을 다 보내고. 파이널 4명은 국내 혼모노픽과 일본의 지지로.
프듀48처럼 최소 3명이상 데뷔시킬 전략이었으나. 어제
중간순위 공개로 망했음..ㅋㅋ

마지막 극약처방으로 2차 투표에 한국 비중 50%룰을
깨지 못할꺼라서.데뷔조 멤버의 변동은 거의 없을듯..

지금 김채현이 1위이나, 그룹별 투표가 없어진 첫 투표라
화력을 가늠하길 힘듬..프듀1은 3차 생발식에서 이른바
세솜유혜 팬덤 화력이 확인되어 데뷔 안정권이라. 파이널 생방송 정병존의 청하를 4위로 만드는 여유라도 있지만,

지금은 각 순위간 표차가 확인도 안되는데..가디언들이
일본멤버 살려야 된다? 심소정이라도..이런 호소에 반응해
줄만큼 여유가 있는지 모르는데 표심의 이동은 극히 제한적임..

게다가 일본에서도 기존 마시로. 히카루. 유리나는 그냥 대중픽이라..국내투표 비중을 안두더라도..일본에서 한국 연습생을 선호하면 백약이 무효임..게다가 나름 IT강국 중국이 투표수로 무슨 장난을 칠지 모르는데..섣불리 국내 투표 비중 50% 비율 없애면 자칫 중국 연습생들이 떡상할지도 모르는데 .제작진이 그런 모험을 할까? ㅋㅋ

결국 탑9 전원 한국인으로..글로벌오디션이 사기라는 비난받고 망할꺼임..일본 진출 안되면 저조한 국내관심으로 어디서 돈을 벌까나? 제2의 프로미스나인 확정..엠넷은 내년 아이랜드2에 진정한 승부를 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