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절대권력이었던... 악마의 편집, 내정픽 밀어주기 등...

제작진의 권한이었던... 방송 노출 및 영향력을 무용지물로 만들었다는 사실에 있다.

진짜 아이즈원급이라는 확신만 있다면... 수억 계좌이체는 적정한 투자로 봐도 무방할 정도다...

즉 자리가 뇌물을 부르는 자리고 그만큼 권한 및 권력이 막강한 자리란 거다

지금 데뷔한 애들...

하나같이 밀어주지 않았으면 초반 광탈할 애들이 상당 수 있다

즉 데뷔는 대중의 선택이라기 보다는 권력자가 만들어 준다는 게 더 신빙성이 있다

근데 그런 권한을 씹어버린 분이 계시니..

그 분은.......... 

분량 제로로 만들어 편집하려던 제작진 마저 어안이 벙벙하게 만드사 

듣도보도 못한 편집 분량 없이 서바이벌에서 독자 생존하신 유일한 분이시다.

아마도 니뽕 아라시 동생이었다면 꿈도 못꿀... 그런 걸

단지 휴닝카이 동생이라는 자리를 택하시매... 자연스레... 부자연스런 분량 및 커뮤 언플에 항거하시여

진정한 자유란........... 그 어떤 권력 및 언플에도 종속되지 않는 다는 것을 몸소 보여 주셨다.

바로 휴닝 바이에 성모 마리아 상...........~~~~~~~~~~ 짜쟌~~~~~~~~

그간 모든 악풀을 홀로 십자가로 견디시면 다른 연생들을 보호해 주시고

또 최후의 악풀까지 하나도 남김없이 소화시키며... 타 멤버들을 편안케 해주시니

누가 감히 이런 일을 할 수 있으랴~~~~

온갖 악플러, 떨퀴, 타사 견제세력까지 다 포용하시며

논란의 중심에서 부활하시매... 

제작진마저 승복하여 결국 90여개국 1위라는 매크로로 완성시켜 주시매~~~~~

온갖 이단들의 울부짖음이 끊이지 않더라~~~~

즉 휴동을 찍은 이단세력이 트롤픽을 행사하고 결국 모함하는 그 모순의 수레바퀴에 가둬두시는 그 현묘한 지혜에 감탄하도다~~~

휴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