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화:어느정도 가능성이 보인다고 생각했다 제발 이대로만 쭉 가주어라 다른거 안바란다

8화:박살났다 이젠 가능성이 없다
9-11화:뭐 그럭저럭

12화: 여긴 그냥 가망이 없다 cj아직도 정신못차렸구나

이정도로 요약 할수 있다

나도 프듀48보다 몰입해서 봤다 근데 두번다시 보고싶지 않을정도로 처참했다 그것보다 프로 정신이 없다

디테일은 최악이었고 방향성도 없었다 단지 억지로 만드는 느낌 뿐

나도 케플러 좋아 하고 싶지만 앞으로는 힘들거 같다

나도 처음으로 갤질 해보고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기 시작하는 등 변화를 만들어 준거는 고맙지만                                                

내가 들인 시간에 비해 결과가 너무 처참하고 팬들이 등돌리는 것만 보면 마냥 좋은 기억도 없다

어쨋거나 나는 이거보고 외국어 공부 하고 싶다는 마음 생겼고 하고 있으니깐 그거하나 얻고 간다

암튼 진짜 좋든 싫든 소중한 추억이고 시간이었고 탈락 한 사람들 데뷔한 사람들 전부 좋은 결과로 보답 받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