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빅3
정정김에
박정훈 김영우 배찬승 박준순 김태훈 경합 추세
1라운드 후보군으로
장충고 김재원1
(작년 부터 꾸준히 우상향 하던 선수 육선엽과 김윤하를 합친듯한 느낌을 줌 뒤에서 나오는 팔의 스윙이 상당히 간결하다는 평가)
배명고 박세현2
(여전한 스태미너와 완성도 높은 슬라이더 공격적인 투구 작년 원상현이 떠오른다. 다만 세트포지션에서의 밸런스 문제는 꾸준히 제기됨)
경남고 박시원 3
(메이저에서 군침 흘리는 투수, 좋은 스태미너 긴 익스텐션이 장점(슬라이더와 커브는 좋은데) 세트 포지션에서의 변화구 문제는 있어보임
충훈고 김서준
(최고구속 151km기록,볼삼비는 그저 경이로운 수준 가장 큰 장점은 주자가 나갔을때 더 정교해지는 제구력)
서울고 김동현
(짧은 백스윙 짧고 빠르게 떨어지는 슬라이더가 주무기 최근에 스플리터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고 무엇보다 구속이 시즌초부터 꾸준히 150~147을 유지중)
세광고 권민규
(작년부터 뛰어난 제구력을 손보임 다 좋은데 우타 몸쪽으로 강하게 던지려는 습관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