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휠러 영입 후

"제구 견제 모두 만족스러운 영입"

2. 시즌 첫승 이후

"휠러 10승 할 것"

3. 휠러 교체설 돌자

"휠러 교체는 헛소문"

3. 정근우 2군 강등 후

"예전 정근우 아니야"

4. 김태균 2군 강등 후

"돌아오더라도 4번에 안넣을 생각"

6. 김태균 안올린다고 했다가 하루만에 올리고서

"팀이 급한데 말을 못 바꾸겠나"

7. 하주석이 극도의 부진에 빠지자

“하주석 2군 안 간다”

9. 타격으로 한번 이기자

"장코치 이번 승리로 마음의 짐 날렸으면"

10. 송광민 2군 내리고

"마음에 상처 입어, 모든 책임 감독이 지겠다"

11. 송광민 1군 올리고

"자식같은 선수 죽일 수 없다. 비온뒤 땅 굳어"

12. 가을야구서 김태균 대타 활용 후

"김태균, 앞으로도 대타로 쓸 것"

13.  다다음 경기 김태균 선발

"혈을 뚫을 수 있는 라인업을 짰다"

14. 다음경기 김태균 4번

"상대 압박할 수 있을 것"

15. 박주홍 선발 예고 이후

"박주홍, 안좋으면 바로교체"

16. 정우람 안쓴이유 묻자

"김범수가 컨디션 좋았다"

17. 1군감독으로 치른 소감 묻자

"두산에서 할 때는 선수 구성이 탄탄해서 스텝 입장에서 편했다."

수고하셨습니다 한감독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