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은퇴 후
2001년은 문화 방송에서 해설자를 맡아 2002년부터 세이부의 이군 타격 코치로 취임했다.나카무라 타케야·쿠리야마 타쿠미 등 수많은 젊은 타자를 일군에 배출한 명백악이기도 하다.2006년 12월 25일에는 와세다대 인간과학부 통신교육과정에 합격한 것이 일본프로야구 OB회에서 발표됐다.2007년에 2군 야수 종합 코치, 2008년에는 2군 수비·주루 코치, 2009년에 다시 2군 타격 코치를 맡고 나서, 2010년에 프런트로 전출. 그러나 이 해, 2군 타격 코치였던 오쿠보 히로모토가 부적절한 행위를 실시한 것을 이유로 7월 22일에 해임되었기 때문에[17], 29일에 다시 2군 타격 코치로 취임[18], 2012년까지 임해[20], 2013년에 1군 타격 코치가 되었다[21].

2014년에도 계속 일군타격코치로 출발하였으나, 팀이 최하위였던 것을 이유로 감독 이하라 하루키가 6월4일에 구단에 휴양 신청을 해, 승낙을 받아 감독대행으로서 지휘를 하게 되고, 27일에 이하라가 사임한 후에도 직명 그대로 감독대행을 계속했다. "24", 10월2일에 2015년의 감독 취임이 결정되어 발표되어[25], 동년 10월1316년이나 계속 감독을 맡았다.

감독 퇴임후
2017년 2월 1일, 구단 본부 팀 어드바이저에 취임[30]. 또한 동년 2월부터 3월에 걸쳐 오키나와현 야에세마치에서 캠프를 실시하는 한국 프로야구의 한화 이글스의 임시 순회 타격·수비 코치를 맡아 프로야구 시즌 개막 후의 5월 15일까지 임기가 연장되었다.

백악

소질 있는 젊은이를 찾아내어 키우는 데 솜씨 있는 사람.

평가자체는 존나좋네 일본 김한수가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