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그동안 언론을 앞세워 방역 성공을 주장하고 있다

정부의 근거는 미국이나 유럽보다 확진자나 사망자가 적다는게 그 근거다

그리고 그 원동력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이유로 들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국민들을 호도하는 것으로

그나마 방역이 선방한 이유는 의료진의 헌신과 국민들의 자발적 동참 때문이다

미국이나 유럽은 마스크에 대해서 거부감이 있고 스킨십이 활성화된 국가들이라

확산 속도가 빠른것이고 한국이 그들보다 딱히 방역을 잘해서 선방한 것이 결코 아님

그리고 사회적 거리 두기라는 것은 무의미한 정치적인 쇼에 불과한거다

예를 들어서 우리가 불가피하게 이용하는 대중교통을 생각해보자

출퇴근 시간,숨막히는 촘촘한 공간에 밀집한 지하철 안이나 버스 안을 생각해보면

이 사회적 거리 두기라는 말이 얼마나 무의미한지가 답이 나온다

그런 논리라면 지하철이나 버스조차 금지해야 한다

또 하나 외국 언론이 한국을 찬양한 것을 근거로 드는데

외국 언론은 한국을 찬양하는 것이 당연한게

한국이 유일하게 외국인 확진자를 수용하고 검사도 치료도 해주는데

그런 한국을 어케 욕을 하겠는가.찬양하는게 당연지사다

최초 중국인을 포함한 외국인을 철저하게 입국금지하지 않았던

정부의 실정을 이러한 정치적인 쇼를 통해서

국민들을 호도하는 문정권의 사기꾼 같은 행태가 내가 보기에는 심히 역겨울 따름이다

그리고 거기에 속는 국민들은 더욱 한심하고

더욱 욕처먹어 마땅한 사람은 이 시간에도 이태원 등의 클럽을 금지하지 않는 박원숭이다

그 원숭이 새뀌는 교회같은 종교단체는 예배도 못드리게 하면서

교회보다 백배천배 위험한 클럽은 영업허가를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내로남불식의 행정은 욕을 처먹어 마땅하다

심판의 스트라잌존은 공평해야 한다.그래야 선수들이 수긍하고 야구를 할수 있다

마찬가지다.모든 국민 앞에 법은 공정해야 한다.그래야 국민들이 수긍하고 따를수 있다

문재앙은 민주당과 좌파들의 대통령이 아니다.대한민국 국민의 대통령이다.

이점을 명심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