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마이너가 3년이상 하면 끝인거야.ㅋㅋㅋ볼것도 없어 안돼.그것도 한국인 용병이.

싱글 에이로 들어가서 얼마나 빠른 속도로 트리플A까지 올라가느냐가 관건이거든.

근데 계약이 100만따리 유망주로 한거면 싱글A부터 시작할거야.

따라서 맥시멈 최대 3년까지만 마이너에 있고 4년차에 콜업에 되는 걸 목표로 해야지.

3년차에 되면 더 좋고.

그래서 한 시즌 동안 2군과 1군을 오가보는거야 가급적 1군 백업으로 머물어야 하지만.

그래서 자기가 된다 그러면 5년차까지 해보고 안되면 한국으로 와야지.

물론 3년차에 메이저 승격되면 4년차까지 2년동안 메이저에서 살아 남을 생각해야 하고.

그때 자기 데이터를 가지고 아.....난 더해도 안되겠네 이러면 이제 대졸자처럼 생각하고 드래프트 참가 하면 되는거야.

미국 마이너에서 비빈년차까지 합해서 4년 5년이면 결과는 다 나와.

아버님 그래도 못먹어도 고는 해보고 끝내야죠.

성민규도 미국 갔다 실패 하고 돌아온겁니다. 아드님도 시도는 해보고 포기를 해야 후회가 없는 겁니다.

후회없는 인생 그게 중요합니다.그래야 미국에서 실패 했어도 한국야구에 더 전념도 할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