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열심히 하다가 패바한 경기는 우리도 압니다 그런데 지는 과정이 어이없는 실수와 무기력한 타격으로 인해서 화가 나는 것입니다. 그 중심에 유격수가 있습니다 다른 팀 유격수에 비해 수비범위도 그리 넓어보이지도 않습니다 저는 한화 골수팬이라 경기를 아주 자세히 보는 편인데 다른 팀 유격수라면 충분히 잡을 수 있는 타구도 안타가 됩니다. 그런데 타격도 너무 기복이 심하니까 문제이지요. 저도 불만입니다.



2.
여기 한화팬이랍시고 3위면 만족한다구요??이길수있는게임을 주전다 빼면서 일찌감치 겜 포기하고 체력보강이라요?그리 주전 체력아껴서 지금 후반기에 해메고 있나요?또 요즘 타격 보면서 팬들 눈높이만 욕합니까??프로면 우승목표잡고 가야하는게 감독이고 팬의맘이지,지난 패배의식에 갖혀서 3위만해도 잘한거라고 쉴드치는건 아니라고봅니다.팬들부터 5강이면 만족한다하면 내년엔 목표가 뭡니까?내년도 5강 보장 있어요??작년 우승팀 기아 올시즌 망한거 보세요.야구 모릅니다.욕할건 욕하고 칭찬할건 칭찬하면서 가야지 여기서 안주면 발전 없다고봅니다!!





3.
뭐 이런 개 같은 논리가 있지 꼴찌 후보가 3위 하면 그냥 아닥 하고 성적에 감지덕지 해라 그거냐 기자야 누가 성적 가지고 지적하냐 한 감독이 겜 운용을 이름 값 관계없이 한다고 해놓고 하주석은 고정 강력 본드로 붙여놓고 김재영 김민우 정신없이 맞아 나가면 대체 자원 써야지 그냥 밀고 나가고 겜 이길수 있는 겜 어이없이 놓치기도 하고 이런 부분이 최근에 더 빈번하게 발생 하느까 비난 받는 거다 무슨 성적 가지고 비난 받는것이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