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예선.
1. 1차때 쿤타 진지하게 바로 랩 시전하였으나, 기껏 준비한 '참가자' 입장 고려안하고 랩잘하는 아는 형이니 듣다가 끊음(리스펙 제로에 좆목선빵)
2. 쿤타는 당장 1차합격이 기쁘기도 하고, 조금 아쉬운 마음에 "이새끼 붙이지 말라니까" 시전하였으나, 역으로 "좆목질하지말라 시전"(? 되려 자신은 아는 형이 준비한 랩 좆목으로 하던중 끊음)
3. " 다 붙은듯이 행동하지마" "여기 참가자들 진지해" 평가질 시전. 아무리 존나 친한 형이라도 방송에서 저딴식으로 뱉노? 딱봐도 좆창난 자기 커리어 회복하기 위해 나온 쿤타한테 *참가자를 평가하는 위치이지만 형을 사랑해서 존나 충고해주는 의로운 나*로 빙의하여 꼽준거지.ㅋㅋ 쿤타는 되려 긴장하고 무대 하나하나 존나 부담스러워함.

2차예선으로 가봄.
4. 쿤타는 아가리 털어봤자 이미지 타격 좆도 없을 정도로 무대 찢었으나, "형 아가리 열지마 좆찐따같아." 시전해서 ㅎㅌㅊ이미지 만듬. 없는 논란을 언급하여 논란으로 만든 상황.
5. 괜히 멋쩍은 쿤타가 "불아래" 드립시전했으나 한번 더 ㅎㅌㅊ이미지 확실하게 각인완.
6. 수학드립 불구덩이드립 두개 꼴랑 쳤는데 지금 어딜가도 쇼미10 ㅎㅌㅊ조롱의 아이콘임.
7. 실력만으로 충분히 언급될 수 있는 사람이고 적당히 넘겼음 아무일도 아니었을 발언을 프듀가 직접 착즙. 방송끝나고 말하든가. 세게 말하기 위해 방송에서 말한다?핑계지. 공개적인 자리에서 저리 말한다는건 세상에 울 형은 좆찐따새끼에 노답치는 드립쳐요 공포하는 꼴.
  
->> 판단력 흐린 잼민이들 쿤타=갑분드립치는 ㅎㅌㅊ라고 물타기 시전.
가사를 봐라 쿤타는 가사의 깊이부터 다르다. 가사봐서는 우울증도 겪은것으로 추측함. 쿤타 실력은 이미 예전부터 검증되었고, 당장 경제적인 상황 등 여건이 안좋을 뿐임. 돈이 실력인 세상인데다가 쿤타가 당장 참가자의 위치라 존나 여러모호 위축될 상황이긴함.
허나 어디서나 리스펙 받을 음악인인건 분명한 사실임.
몇년간 활동하지 않았고 쿤타 속사정과 내막은 깊게 알 수 없으나 가사보니 힘든 세월을 보냈다는건 느껴지노.
방구석 노답충 제외 사회생활 해본 새끼들이라면 방송에서 저렇게 하는게 정상적이라고 보냐?ㅋㅋ
아무리 좆미더머니지만 쿤타팬으로서 실력자 이미지 좆창나는거 보고있을수가 없어서 글써봤다
여기서 반박하는 새기들은 방구석 여포라고 생각하고 이만 줄인다.



세줄요약
1. 염따가 쿤타 맥임
2. 판단력없는 잼민이가 쿤타 물타기 시전
3. 쿤타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