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 절반이 백수...

맨날 방구석에서 스펙이 어쩌구 좆소가 어쩌구 불평불만만 하는 개좆밥푸씨년들을 보니

얼마 전 비프리의 연설이 떠올랐다...

(왜 랩 레슨으로 꿀 안빨고 노가다나 뛰냐는 라방 시청자 질문에)

야, 노인들이 하는 거야 노인들이

니네가 왜 노인들보다 못해? 어이가 없지 않냐

나는 무슨 생각으로 현장 나가냐면

내가 여기 있는 사람들 모두 일자리를 뺏어버릴 거야

내가 백 배 잘한다

건강하지 젊지

내가 이 맨날 불만 불평하면서

어휴 힘들어, 어유 추워, 어유 씨발, 어유, 어쩌구 저쩌구하는 노인들

돈 벌면 고마운 거야. 음악 해서, 하루 종일 음악해도 돈 한푼 안나오는데?

나가서 서 있기만 하면 돈 나와

노가다처럼 돈 벌기 쉬운 거 내가 처음 봤어

그게 그렇게 두려워 너네는? 그것도 못해?

육십살 할배를 못이겨?

우와 좆됐다 너희는

씨발 비프리정도 음악력 있어서 편하게 꿀빨며 돈벌 수 있는 사람도

노가다 뛰면서 자유롭게 음악하는데

팔다리멀쩡한 이대남->삼대남 갓 넘어가는 새끼들이 비실비실 편한일 못하니 집에서 애미애비 등골빨아먹으며 산다고?

진짜 좆됐다 너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