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 피인 그루비룸이나 식케이 있는곳으로 가거나 레이블 만드는거밖에 생각 안됨

1. kc 나 에이리어 갈 경우 : 그동안 앰비션멤버들이랑 합작적인 행보를 펼쳤는데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시도 새로운 음악들을 해보기 위해 나간것

또는

2. 합법적으로 더콰와 주기적으로 긴밀하게 연락하고 만날수있는 이거를 버린다는건 레이블 창립일 확률이 높음

후배들을 도와주고 양성하는걸 좋아하는 그런 성향이 강한사람이라 자신들이 도와주고싶은 후배들을 적극적으로 도와주기위해서 레이블을 차리지않을까싶음

자기 혼자만 돈벌고 자기 혼자만 그냥 하는거면 계속 앰비션있는게 더콰랑 같이해나가면서 이게 제일 편하고 좋은데

자기 혼자보다는 다른사람들을 돕기위해서가 큰거같음

2025년 좀 생각보다 빨리 나갔다고 생각이 들긴하네

3. 창모는 최근 공연에서 자기 앨범이 곧 나온다고했음. 이제는 인지도나 위상이나 모든게 더이상 서포트가 필요하지않은상황이니 더콰와의 관계는 잘 유지하면서 회사는 나가고 인디펜던트로 활동하면서 나누는거없이 이번 앨범내는것부터 시작해서는 혼자 돈을 더 벌기위해서 나가는걸수도있음

* 진짜 적은확률 변수로는 릴러-창모 1차적으로 싸웠다가 몇년간 연락끊다가 창모 군대가면서 릴러랑 화해했다가 최근 몇달전에 또 언팔하고 또 싸운것으로 보임.

더콰가 창모가 전화해서 가끔 선을 넘는 소리를 할때가 간혹 있다고 했는데 릴러말즈와의 관계에 대한 불만을 더콰한테 하다가 더콰가 자기편 일방적으로 안들어주고 등등 그런이유나 아니면 릴러랑 크게 싸웠는데 계속 같은회사있는게 불편하고 싫어서 나가는거일수도있음

그리고 만약에 릴러말즈가 나가고 앰비션이 망한다고해도 더콰한테는 손해가 아님 새로운 애들 계속 영입하면서 계속 해나갈수도있고

그렇지않더라도 지금까지 앰비션으로 충분히 몇십억 벌었기때문에. 충분히 이익이었던 사업이었음

릴러말즈도 토일이랑 언젠가는 앰비션/데이토나 나가고 둘이 회사 차릴확률 높다고봄. 그게 언제냐가 문제인거지

더콰도 생각이 복잡할거같음 창모 나갔고 릴러토일도 시간문제지 언젠가는 나가게될거라서

더콰가 플레이어로서 창모처럼 음악을 만들고 벌수있는건 아니라서 레이블사업이 답인데 신예들은 마땅치않고 머리복잡할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