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풀노이즈 - 6대4 (아티스트6, 회사4) / 계약기간 5년 (업계표준)

계약기간 1년 남는 시점으로부터는 발매음원에 한해서 아티스트7 회사3으로 마미손이 감사 표시함

황세현 - 뷰노 소속 (계약은 뷰노랑 되있는데 속한곳은 뷰노의 서브레이블 : 한회사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함)

이상재 - 세임드컴퍼니 (맫씨가 속한 회사) 소속

근데 이친구들이 중학생이고 인지도 없을때 계약한거라

뷰티풀노이즈 정식 멤버들이랑은 계약요율이 조금 다르게 낮다고함

암튼 마미손이 마미손이란 부캐로 핫할때

마미손이 2천만원 이상을 들이고 자기 화제성으로 이친구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해서

컨텐츠를 제작함

그게 마미손과 친구들

암튼 마미손이 자길 이용해서 이 컨텐츠도 만들어서 같이해주고

신촌에 geek에서 (힙합하는 사람들에게 의미가 깊은곳)

공연은 물론 기획, 티켓팅 등등 자발적으로 경험을 쌓게 해줄려고 하게해줌

근데 코로나 터져서 그만두게댐

친구들 데려와서 편하게 작업하라고 서초동 녹음실 제공

2-3일 정도 같이 지내면서 음악 만드는 송캠프에도 참여시켜줌 (원슈도 함)

당시 만든 곡으로 황세현은 원슈타인이랑 음원도 발매함

마미손 말론

애들은 모르겠지만 고등래퍼라는 프로그램에 잘나오게 할수있는

힙합레이블이 몇없다고 함

마미손은 황세현, 이상재 고등래퍼에 잘나오게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함

고등래퍼4 당시 프로는 좃망이였지만

황세현, 이상재는 그 참가들중 많은 성과를 얻어서 뭘 내줄려고 타이밍을 잡는데

이둘이 다른 이유로 동시에 회사와 계약해지를 하자고 선언

그당시 마미손은 느낌이 왔다함 누가 데리고 갈려고 하는구나라고

마미손 > 염따

계약해지유도 한거 정말 비겁하고 치사하다

만약 황세현, 이상재를 데려가고싶었드면 회사 대 회사로 얘기를 꺼냈어야하는데

염따는 애들한테 시킴

물론 염따가 나는 그게 아니다.라고 우길수있지만 마미손 입장에선 염따가 껄끄럽고 나쁜 사람이 되기싫어서

애들한테 시켰다고 생각함

그래서 인스타에 올렸고

어른같지도 않은 사람이 티셔츠나 팔면서 어른행세하는게 너무 화가난다고함

해지위약금 이런거 신경도 안쓰고 걍 계약해지해줌

마미손은 아이들이 지금도 계속 어른들 눈치보지말고

교류했으면 좋겠다고함

뷰노 아티스트한테 황세현이 피처링 부탁했고 그 아티스트가 마미손한테 물었는데

당연히 해줘도 된다고 도와주라고 했다고함

그냥 입닫고 있으니까

이곡으로 염따 피처링에서 노예계약 프레임 씌우는게 빡쳤다함

"염따는 이곡에서 저를 공격하면 이게 논란이 될걸 알면서도 했다는거에요"

마미손은 염따랑 자기 둘이서 치고박고 하면 어느정도 일이 끝나는데

어린애들은 이게 아니다

그런 리스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황세현을 생각했으면 이러면 안된다

암튼 결말은 염따 티판다고 신났던데

자기도 팔아보겠다고함

닥치고 있었던 이유는 기다리다 뒤집기 해볼려고 그런거래

마미손은 황세현과 이상재에게

돈과 노력을 들여지원했지만 염따가 시켜서 둘 다 계약해지함

닥치고 있으니까 노예계약 프레임 좆같고 나도 티한번 팔아보겠다

염따는 어른행세하지만 어른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