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앨범을 내는 시기는 마미손이 결정한다.

A. 다른 사례를 통해 알 수 있다.

국힙상담소 이로한편이다. 이로한 앨범이 한창 안 나오고 있던 시기였는데 알고보니 이로한은 이미 작업물을 두번이 엎어놓은 상태다.

이유는 작업물 퀄리티의 문제로.

진행을 하는 더콰이엇, 팔로알토는 굵직한 레이블의 사장이다.

그런 사람들도 이로한군의 앨범 결정 권한은 VMC사장임을 공고히 하고있다.

고랩에서 성적 제대로 뽑고 기대받던 이로한조차 퀄리티때매 작업물을 두번이 엎어가며 앨범발매가 미뤄졌는데 아무것도 증명안된 개좆급식 중딩새끼들이 앨범내고싶다고 내준다? 그게 진짜 사기꾼이지

Q. 계약은 앨범을 낸 뒤로 시작하기 때문에, 소속 아티스트가 뜬 다음에 돈 들여서 앨범 내주고 5년 동안 회사에 묶어놓을 수 있다.

A. 개소리다. 앨범을 안 내주고 작업물이 안 나오는데 어떻게 아티스트를 띄우냐. 애초에 서순이 뒤바뀐 말을 본인이 하고있다.

고등래퍼를 통해 띄운다고해도 레이블이 고등래퍼에 밀어주는 것과 별개로 급식의 실력이 되야 밀어줄때 노 저을 수 있다.

근데 애초에 니들 노 저을 실력이 안되는데 뭘 뜰 생각부터 하냐

물론 앨범 없이 뜨려고 염따 밑으로 간거면 인정한다.

Q. 만약 뜨면 위약금은 활동 전이랑 비교도 못 하게 올라간다.

A. 위약금 없이 풀어줬으니 언급도 할 필요 없는 문제인데 계속 지껄이는 이유를 모르겠다. 그리고 애초에 뜬 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