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도면 개성, 가능성에 투자할만하다
싶은 오디션 참가자도
그 애매한 실력 차이때문에
시청자들이 다른 애가 더 잘했다고 불만 투덜투덜하는데

태도면에서 비교 안되게 존중해주고
N분의1, vvip 등 뽑아내고
본업 잘하고
호감작 오지게 방송하는 다듀도
조우찬 불만 없지 않았고
9에서도 팀 못 꾸렸다고 까이는데
물론 까인 수준이 지금이랑 비교 안되지만

유자 스민 등등 다 불만 나왔고 ㅇㅇ

근데 실수로 못 들어서 떨어져야할 놈 패스시켜줘
쿤타한테 오바하지말라고 일침 놓고 자기가 오바함
1회부터 계속 지적되는 심사 태도
우찬 디아크 재재재재평가 만드는 어린애 끝까지 데려가서
끝에는 잼민이 나와 외침

이게 어떻게 안 까임 쌓이다 쌓이다 터지지
염따가 그나마 99%는 예의바르고 호감작 오지게 된 다음
민영이의 순수한 가사, 어린이의 랩 톤을 음악적으로 구상할수 있을거 같아서 골랐다. 지켜봐달라
이랬어야 겨우 욕 20% 줄까말까한데

근데 막 엘이 같은 놈들
심사위원한테 족쇄 채우는게 맞나요? ㅇㅈㄹ중
심사 때문에 패드립 박아도 정당하다는게 아니라
그냥 시청자로서 불만 털어놓는건 오디션 프로에 늘 있던 일이고
민영이처럼 아무 실력도 없고 완벽한 잼민톤이 뽑힌데다
프듀 그동안 행실도 별로면 욕을 안 먹을리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