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도넛맨 생각나네 회사도아닌것이 애매한 위치에서 꿀빠는사람들이 신인들 정신까지 개조해서 자신의 자존심 채우는데 쓰던데 이사람은 음악을 안하면서 '힙합은 음악이아니다' 이지랄 타 래퍼들한테 말 하라고 강요하면서 지도 은근슬쩍 힙합딱지 붙히고 중고딩들이랑 어리숙한 대딩들 상대로 자존심 장사하는 동네 바보형에서 건달진화버전이 빅쇼트아니냐?

나중에 신인들이 존나 열심히해도 저런 디제이 칼리드같은위치의 사람이 씬에있으면 '아 이건 내 신인 발굴 능력이야!' 어우 끔찍하네

놀아주는사람없이 혼자 외롭다가 지금 쇼미과잉으로 일자리잃은 래퍼 많아지니까 다시 그런사람이 많이 뜰텐데 제발 힙합은 음악이니 헛소리들 하지마시고 음악가도아닌데 음악가 따라하지들마시고 듣기만하셔용 ㅇㅋ?? 멋진거없고 귀로만 즐기시고 커무니티 탈퇴 하시고 힙합듣는답시고 그걸 자기 자존심 채우는데 쓰지 마십쇼

중세시대때 귀족년놈들도 클래식듣는다고 그짓하다가 목날아갓는데 님들은 돈도없고 빽도없이 왜그러는겁니까 당연히 일련의 모든 활동이 자신의 자존심을 위한것임이겟지요

저런사람들한테 너무 힘주지마셈. 나는 너네들이 랩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음악을 좋아하는게 아닐까 ... 하고 생각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