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 유튜버" 가 말 했던 것들 중에서 ""검정색" 에 대해 말하면 목숨이 위험하다" 는 말이 가장 심각하다고 느꼈음. 그런데 힙합 커뮤니티에는 "검정색" 에 대한 언급이 거의 없다시피 하더라? 유명하지 않은 언더 래퍼들 초성 대가면서 누가 마약했네 어쩌네 얘기하는 게 전부.

먼저 나는 "검정색" 은 약을 유통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검정색" 은 "whyG" 밑에 산하되어있다. 알다시피 그 "whyG" 는 이미 약 관련하여 많은 문제들을 일으킨 곳이다. 그런 "검정색" 에 대해 "언급시 목숨이 위험하다" 라고 표현한 이유는 약 유통 말고 또 무엇이 있겠는가?

여기까지만 말하면 "whyG" 와 관련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약 유통으로까지 몰아가는 것은 좀 아니지 않냐는 의견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검정색" 에 거쳐갔던 사람들을 생각해보면 의견이 달라질 것이다. "검정색" 에 소속되었었던 사람으로는 "okay", "최" 와 같은 약 집단으로 유명한 "그 집단" 에 소속되어 있는 사람들이 거쳐갔던 곳이다. "최" 는 아직까지도 "검은색" 소속이다.
마약으로 잡혀갔던 "push" 도 "검은색" 소속이였고, 시즌5에서 "잼" 의 결승곡을 만든 사람들 두 명이 "검은색" 소속이였다.
놀라운 점은 "push" 와 "잼" 모두가  코카인을 구매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국내에서 코카인을 구매한 혐의로 체포된 내가 기억하는 래퍼는 2명이 있다.

"그 유튜버" 가 ""검은색" 을 언급 시 목숨이 위험하다" 고 말했는지 짐작이 간다.

다른 글 댓글을 보니까 "거인" 은 약을 복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댓글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push" 는 "거인" 을 대표하는 "마포대교" 제작에 참여하였고, 둘은 어떤 프로그램에 프로듀서로 함께 나온적이 있었다. 아 물론 두 명 모두 "검은색" 소속이다. 이러한 점들을 미루어 보아, 어찌 "거인" 이 약을 복용하지 았는다고 말할 수 있는가? 물론 복용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당연히도 의심이 간다.





(큰 따옴표 안에 들어있는 그 유튜버, 검정색, whyG, okay, 최, 그 집단, push, 잼, 거인 등의 단어들은 어떠한 상징적인 의미도 가지지 않는다. 다른 무언가를 암시한다 추측하여 별도의 의미부여를 하지 않기를 바라고 단어 그대로를 받아들여 글을 읽기를 바란다. 다시 말해 내가 쓴 내용은 현실과는 무관한 내가 지어낸 자작 소설일 뿐이다. 현실의 다른 인물이나 집단을 대입해 착오를 빚지 않길 희망한다. 첫 문단 또한 소설 속의 내가 혼자 생각하는 것에 불과하며 언급된 유튜버, 커뮤니티 또한 허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