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 연애고자들 진짜 존-나 많다

아니 절대다수가 그냥 연애고자라고 보면됨.

왜냐면 절대다수 여자의 연애는 수동적인게 일반적이고,

자기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관계만들고 연애시작하는 경우는,

남자들이 여자에게하는거지 여자가 남자에게 하는건 진짜 흔치않거든.

그래서 연애 많이해본 여자들도 자기가 먼저 관계를 시작해서 이성에게 접근하면

진짜 남자 모솔이나 연애고자들이 그러듯이

현명하게 대응하지를 못하고 지 감정이나 순간의 기분에 매몰돼서 판을 그르치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3정숙이나 8영숙도 마찬가지임.

자기보다 급 높다고 생각되는 영철에게 욕심이 생기니까 마음은 조급하고,

지들딴에는 좋다고 표현하고 행동하는데 그 행동이나 표현들이 상대방에게 긍정적으로 다가올

행동들이나 표현들이냐? 상대방 한숨나오게하고 짜증나게하고 힘들게하고 지치게하는 행동들임.

근데 3정숙이나 8영숙도 본인들 기수에서 방송 나올 때는 다들 쿨해보이고 차분해보이는

긍정적인 인상주던 여출들이었거든?

근데 왜 다 이렇게 되냐면, 항상 수동적인 자세로 시작 해오던 연애패턴에서

본인들이 먼저 시작하려고하는 능동 패턴으로 첨 해보려다보니

이렇게 보기 안좋은 모습들이 나오는거임.

그냥 지금 이 여출들의 모습은 그냥 남자 모솔이나 연애고자들이 하는거랑 전혀 다를바가 없음.

성공확률도 0%고, 잘되기는 커녕 상대방에게 호감만잃고 본인들에게 안좋은 감정만 싣게하는 말과 행동들..

MZ현숙과의 차이가 나는게 바로 이 부분인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