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915 터지고 바로 율촌가서 ‘출입증’ 찍음
-이건 단톡에 이미 알려졌던 내용인데 최근에 간거 처럼 스토리에 올림

2. 5915 강경하게 고소한댔다가 다시 입장 바꿈
-명예훼손은 5915가 심각한 수준으로 많이 한건데 갑자기 왜 스탠스 바꿨을까?

3. 고소 시작 단계 있었다면 변호사 자문 구해서 입장문 썼을 것
-하지만 엉성하게 맞춤법 다 틀려가면서 인스타에서 협박하는 것으로 그침

4. 5915 지인 (두명 중 한명은 확실하게 안다고 암시) 누군지 안다고 했다가 다시 모른다고 발뺌
-지인에게 사주한거 카톡으로 인증만해도 논란 잠재우는게 가능하지만 역시 못함

5.  여러 유명 로펌에서 사건 맡아주겠다고 연락이 왔다고 주장
-하이 프로필 연예인, 정계 거물, 기업인도 아닌데 먼저 연락이 왔다는건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됨
-이미 클라이언트와 약속이 잡힌 상태에서 출입증 넘버 뽑을 이유가 없음
-사사로운 영수 카톡 이런건 서슴없이 뿌리면서 이번에도 로펌에서 먼저 컨택한거 인증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