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그들이 하는짓 보면 딱 그거다.

뉴스 방송에서 어떤 범죄자가 나왔어.

근데 형량이 쎘어.

이때 출동한 인권충들.

근데 이 인권충들한테 그럼 느그집에 데리고 가서 살아라하면

기겁.. 

뉴스에 이슬람 종교가 어쩌구 나왔어.

개독교가 마구 씹었어.

우리나라는 종교의 자유 어쩌구하면서 이슬람을 옹호했어.

근데 느그집에 이슬람 데라고 살아라하면

기겁...

딱.. 이거야. 존나 씹지. 불쌍타. 이상하다.

시발 그러면 니가 델고살아.

그거 아니면 그냥 그런갑다해.

괜히 한국이 오지랖 민족인줄아냐.

뭐든 적절히. 과유불급 몰라?

도태되어 방구석에서 글 싸지리는 새끼들은 그렇다쳐.

어차피 이 새끼들은 사회생활 0(제로)니까.

근데 그 도태된 새끼들 편향해서 우와 하는 병신은 머냐?

유튜브? 보고 기겁? 병신아니냐? 그게 컨셉이다. 니들이 하는 지꺼리가

오히려 조회수 올리는 병신같은 상황을 만들어내는거지.

국내 방송연예인들 착한 몇몇들 진짜 착한 연예인 몇일거 같애?

다 설정이 만들어낸 인물들이지.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