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있는 부모가되면 남의집 자식도 귀하게 생각한다는거

자식있는 부모가되면 남의집 자식도 귀하게 생각한다는거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0.70) 2024.05.19 12:53:45

조회 47 추천 2 댓글 0

뭐물론 귀하게까지는 아니더라도
자기자식이 있는사람은 남의집자식도 어려운줄 안다는거
이 말하는 깨어있는듯한 젊줌마들 이해안갔는데
이거 다 뻥인거같아

지금 40 50 60세 아줌마들보면
절대 나이 들었다해서 젊은이들한테 관대한 마음씨 없고
넓은 이해심도 그다지 없고
젊은사람들처럼 똑같이 유치하고 철없고 욕심많고 뒷담하고 이용함.
오히려 나이들수록 머리가 농익고 똑똑해져서 영악함으로 젊은사람대하지. 속도 젊을때크기처럼 똑같아 좁고 작고 얕음.

난 내가 사회생활하기전에
아줌마쯤 나이되면 성숙하고 마음씨가 넓어지는줄 알았다
근데 그건 착각이었음.

이것과 같은논리로
밖에나가면 여자 어떻게할까? 하는 양아치들이
자기 몸은 사리고(성을 돈주고 사는행위 극혐하고.그쪽여자랑 하는거 극혐해서 자기주위나 헌포에서 여자 꼬시려하더라 이거 아이러니하지?)
자기 여동생은 절대 지키려하고 (지가 갖고논 여자도 다른집 딸이고 누구 누나고 여동생인데)
자기 부모는 소중하게 생각하더라.
그거보고 진짜 신기했어....
어떻게 자기는 업소가는남자들이나 업소녀를욕하면서
헌포를 자주갈까? 하고;;; 그렇게 자기여자, 노는여자 따로두고 이용하려하면서 자기여자는 보수적인여자만나려하더라.

차라리 양아치가 양아치여자가 취향인게 순수하고좋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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