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30초중까지 결혼해볼라고 애쓰다가 30대 중후반엔 골드미스니 비혼선언이니 자위하며 결혼에 대해 놔버리고 커리어쌓는데 열중 그치만 진짜 외로워지는 40언저리부터 또다시 결혼급갈망

근데 나이먹고 임신가능성이 낮아진 자신의 가치가 낮아졌음을 인정하고 그에 맞는 짝을 찾아야 하는데 자기가 이룬 커리어가 있으니 그것보다 더 높은 상대를 찾으려하니 아이러니하게도 고스펙여자들이 시집을 더 못감

여자들 자신이 남자의 능력과 재력을 보다보니 남자도 똑같은 기준으로 여자를 찾을거라는 어리석은 생각을 하지 결혼해서 아이낳고 기르는건 세상이 암만 변해도 여자의 몫이될수밖에 없고 그건 너무 자연스럽고 행복한 일이지 그런 가정에서의 당연한 여성의 역할수행에서 그동안 쌓은 여자의 고스펙의 학벌과 지위는 별로 중요치않음

오히려 기형적으로 여자가 이제껏 쌓은 커리어가 아까우니 직장포기가 쉽지않고 애낳고 키우는것도 쉽지않고 직장에 오롯이 집중하는것도 힘든지경에 놓임

최근엔 여자능력보고 연하남이랑 결혼한다고 하는데 그럴수록 결혼한 후 가정은 불협화음이 심각해짐 여자나이많아 아이갖기 힘들어서 돈들여 시험관행 또 낳아도 여자능력에 기댄 결혼이니 여자가 애 때놓고 일가야하고 아이는 부모보살핌없이 학원뺑뺑이

여자가 나이 먹고 결혼시장서 이토록 가치하락이 심한만큼 반대로 어리고 아름다움을 가진 때엔 오만 남자들이 쉽게 붙기도 하는거임 어리다는 이유 예쁘다는 이유로 의사니 좋은조건 남자들을 만나기 쉽기도 하는거임

여자는 나이와 외모가 깡패인거임 현명한 여자라면 커리어 너무 높이며 나이먹지말고 가장 자신이 아름답고 어릴때 완성되진 않았어도 미래 발전할 가치가 있는 좋은 남자를 하찮게 대하지말고 냉큼 잡아 가정이루고 언능 애기낳고 남편잘 내조해서 남편돈으로 안정적인 양육하고 아이 어느정도 크고나면 40대는 카페든 차려 돈도 벌면서 남편이랑 여행다니고 사는게 신의 섭리인겨
남자란 동물은 여자가 벌어오는 돈도 좋지만 자기가 최고라 말해주고 자기자식 잘 키워주는 자기여자보며 힘내서 성공하고 책임져주는거야
남자들이 나가서 돈 버는게 무슨 자아실현? 애낳고 키워봐 자아실현은 무슨 자식입에 넣을 밥 생각에 힘들어도 나가서 고생하는거지 독박육아니 미디어에 세뇌되어 여자의 자아실현이 어디 먼 곳에 있다 생각지말자 모든 동물이 이 세상에 태어나는 가장 큰 이유는 자신의 자손을 남기고 그 자손을 목숨바쳐 키우는데 있어 인간도 똑같지 엄마로써 자식낳아 잘 키우는게 바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자아실현인거야
각종 미디어에 나오는 그 자아실현?
옛날 남성노동력의 인건비가 비싸니 인건비가 싼 여자를 노동시장에서 이용하겠다는 브르주아계급의 얄팍한 세뇌를 위해 그토록 미디어를 이용한거야 그러니 인생의 참의미를 멀리서 찾지말고 행복한 가정에서 찾아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