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를 들어 자기가 상대에게 패악질 해놓고선 발각되면

엉엉 울면서 욕하거나 화내놓고 본인 생리라 호르몬 주체 안 됐다는

말도 안되는 망언 함 ( 5살짜리 어린애처럼 굶 변명도 억지)

그리고 본인이 화가 나고 속상하면

그 속상한 이유를 타인에게 전가 시킴.

뭘 해도 너 때문에 내가 속상해서 우는거다

이런 식인 경우가 많음

자신이 잘못해도 너 때문에 내가 피해봤다고

완전 거꾸로 이야기하고.

2.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 자기 아픈 과거나 슬픈 가정사 이런 걸

뜬금 없이 이야기 잘 함.  그를 통해 공감 능력 높은 이들에게

동정심 얻으려고 함. 이거야말로 나르 거를 수 있는 제일 좋은 기준 중 하나

3.

외모나 보여지는 조건에 집착하는 경우가 매우 많음

물론 좋은 외모 좋은 조건 다 좋은데 사람이 알아가다 보면

자연스러운 관리와 노력 이상으로 집착하는 경우의 사람을 뜻함

자신의 가치를 잣대대는 기준이 외부에 있어서 그럼

영원히 충족되지 못하고 특히나 소마티 나르 같은 경우

여성의 경우 노화로 인해 매우 크리틱컬 함.

개인적으로 공적인 사적인 자리 초반에 

자기 과거 슬픈 일 이야기 하는 사람

막말이나 함부로 언행하는 사람인데 이상한 핑계 되는 사람

필요 이상으로 외모 꾸밈 조건에 집착하는 사람

가정환경 안 좋은 사람 

(다 그러신 건 아닌데 대체로 결핍이 많거나 극복되기 어려움

그리고 여성성이나 남성성이 부족한 경우 많아서 피함)

아 그리고 필요 이상으로 상대가 원하지 않는데 

과한 친절이나 간섭도움으로 참견하는 사람

자기 삶 집중 못하고 남 도와주는 사람 -> 사람들이 거르기 힘든 부류의

에코이스트면서 나르시시스트 경향이 혼재된 케이스 (악질임) 가능성 높음

나는 무조건 이런 성향 사람들 거르고 피함.

겉으로 테 안 내고 적당히 친절하게 대하는 정도로

한 발자국 떨어져서 오랫동안 관찰하며 정서적 접촉 안 함. 

선 넘으면 바로 이야기해서 더 못다가오게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