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먹을수록 여자가 애같으면 남자들 싫어한다. 귀여운것도 나이가 어릴때나 가능하지.

그런데 둘은 공통점이 있음. 외모가 별로임.

한국남자들도 나이먹을수록 화장빨에 더이상 속지 않은 안목이 자연스레 갖춰진다. 그리고 두번째 몸매가 정말 중요해짐.

여자도 남자 나이먹을수록 관리하는 남자 찾고있고 그러는데 남자도 마찬가지.

문제는 남자들은 자기가 고백하기싫어도 넘쳐나는 성호르몬때문에 못생긴여자도 이뻐보이는 디버프가  걸려있어서 한 10여년간 여자때문에 대에부분 방황을 함.

여자들은 이런 남자의 문제에 고백을 많이 당해봐서 느끼는건 아 시발 남자들 쉽다. 나도? 이런생각을 함. 

특히나 상위티어 남자들은 최대한 많은 이성을 만나보고싶어하기에 이여자 저여자에게 다 손을 댈 확률이 높고 그게 그러다보니 여자들의 전남친은 흔한

헬창 키 180이 꼭있는거임. 

그런데 나이가 30만 넘어가도 더이상 헬창 키 180은 아무하고 만나주지 않음. 

여자도 헬창 키 180이어도 직업이 백수면 만나기도 꺼려짐. 

그런데 자기가 만나왔던 사람이 있기에 내가 누굴 만났는데 키가 작으면 전문직이거나 얼굴도 평균이상을 원함.

나는 솔로 나오는 남자들? 얼굴? 솔직히 상위권들임. 못생겼다 어쩐다해도 다 피부관리한 느낌이고 키도 크고 키 작은 남자는 나와도 소외받고  20 영수처럼

욕만 듣고 나감. 

그런데 현실은?

울나라 평균 남자키가 174임.  174인데 얼굴은 그럼 평균이 나는 솔로인가? 물어보면 절대아님. 남자들의 얼굴편차는 굉장히 큼. 

남자들끼리 봐도 와 진짜 재는 좀 아니다. 싶으면 나는솔로 절대 못나온다.

정숙이나 현숙같은 타입이 딱 자기 눈 못 낮추고 결혼 못할 애들임. 진짜야. 현실에 보면 지도 딱보면 얼굴 평범한데 키는 180이어야한다. 남자는 얼굴이 잘생겨야한다. 돈도 많아야한다. 하나둘 옵션 추가되면서 그런사람아니면 남자 아니라고 생각함.

그런데 현실엔 그런남자는 많지도 않거든. 기준이 높거든.

20영수보면 딱 나옴.

키는 작아도 얼굴 괜찮고 돈도 많을건데? 어필이 안됨. 

그럼 키가 커도 얼굴이 별로인 18광수는 어떤데? 역시 어필이 안됨.

차라리 과락점수가 있을거면 평균은 해야 남한테 흉은 안본다는 것임. 

그런데 그렇게 재는 여자들은 과락이 엄청많은데?

얼굴이 이쁜가? 

몸매가 이쁜가?

직장이 좋은가?

평소 운동을 해서 관리를 하는가?

키는 큰가?

집안이 좋은가?

내가 아는 주변에도 퐁퐁남 된 애 너무 많음. 여자가 직장을 구할수있어도 일을 안한다고 함. 이러니까 결혼함? 

솔직히 여자들 약간 그런 심리도 있을거임. 대한민국이 여자에 불평등한 일자리 기회준다고 우기면서 일하기싫어하는거.

아침에 헬스장가면 아줌마들이나 백수여자들이 많음. 할게없는거임. 그냥 거기서 몸매 단련 집에와서 요리하다가 간혹 맛집있으면 텨가고 인생의 목적이 그냥

즐기고 노는거임. 그런데 남자는 지같은 노는 놈자 만나면 절대 안된다는게 여자 심리지. 얼굴도 키도 보는데 놀지도 않아야함. 그런남자가 만냐? 이만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