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중딩때 중국을 갔다
부모가 주재원이거나

한국에서 쭉 존나 사고쳐서 중국으로 튀는 경우 자주 봄

진짜 개꼴통들은 엄마랑 같이 넘어감
아빠 한국인 + 엄마 조선족 혹은 한족

이런 가정들은 대부분 어릴때 한국에서 키우고

중학교 들어갈 무렵 중국으로 많이 들어감
2. 고등학교때 중국가서 중국에서 학사 나온 사람
대부분 도피유학이다.

물론 예외는 있다.

한창 중국 부상론 일던 2010년부터

간혹 우수한 애들이 중국 주요 명문대학 가기도했다.

그래서 이 시기에 한창 한국기업들이 현지에서 졸업생을 많이 채용함
3. 인서울 대학 출신 교환학생
흔히 말하는 우수한 인재군이 대부분 이 쪽에 속한다

거의 둘 중 하나다.

열심히 공부했다던가 존나게 놀았던가

보통 중문과 다니는 애들이 한국에서 배우고

중국 1년 다녀오면 hsk6급을 딴다.

hsk6급 있으면 그래도 거기서 열심히 공부한 사람

(고려대 중문과 졸업까지 6급 취득 비율 : 15%)
4. 중국 학사-석사-박사

이 경우는 사실상 국내리턴을 생각하지 않는

금수저들이 많다.

죄다 중국에 공장이 있댜...;;

이런 애들 잘꼬셔서 인생 핀 남자들 많이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