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달

42만원 대게 사건

22만원 현장에서 4명이 먹음 각 5만5천원

20만원 정숙이가 포장했음

대게도 정숙이가 쏜다고 미리 말했음

아무 문제 없음

숙소 도착후 42만원 결제했다고 동네방네 퍼트리고 자뻑함

이때 21현숙이 왜 신났네!! 했는지 알겠음!!

(누군가는 말해줘야 한다는 누군가를 현숙이가 담당 했음)

그리고 21 방영 끝나고 아무 문제도 없음

근데!!! 

왜 밥투가 나왔냐?

상철이가 모비스 유튜브에 나가서 밥을 사줬다고 했음

유튜브 촬영과 방영날짜를 계산 해서 보니 

그 안에 자기가 정숙이한테 5만 5천원 이상 사줄 생각이었음

상철이의 생각이지만 이게 쫌 짜치는 경향이 있음

미래의 일을 미리 말해서 결과를 말하는 사고 방식은 처음들어봄

이 후 밥투가 나왔음

정숙이가 니가 언제 나한테 사줬음?

타임라인상 이미 상철이가 정숙 영자한테 밥을 사줬음 

근데 정숙이가 급발진함?

얻어먹은적 없다?

이 말은 상철이랑 단둘이 1대1로 42만원 어치 먹은적 없다로 해석됨

참 이런 사고 방식도 찾기 힘든 사고방식임

얻어먹었으면서 그런적 없다고 말하는 전제 조건이 1대1 데이트 였음

정숙아 너도 상철이한테 1대1로 42만원 사준적 없자나!!

이걸로 보았을때 정숙이는 생각 보다 심각한 무언가에 홀린 사람이라고 볼 수 있음

결론

상철 = 본인 이미지 생각해서 미래의 있을 일을 구라침

(에휴 ㅋㅋㅋㅋㅋㅋ)

정숙 = 핀트를 42만원에 맞춰서 무조건 자기가 피해 보았다고 피코 정신력이 상당함

우리는 여기서 무엇을 느껴야 하는가?

남규홍은 사람 하나는 잘 뽑는다

그리고 사고칠 사람은 방송이 아니어도 방송 끝나고 꼭 사고친다

남규홍의 예지력을 감탄하고 또 감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