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가가 혼인률에 관심을 쏟는 이유는 출산률때문임. 한국은 문화상 혼외자를 안낳으려는 습성때문에 일단 혼인을 시켜야 아이도 낳음.

2. 나이먹은 한남과 어린 외국인 신부의 결혼을 적극장려하고 파격적인 지원금을 줘서 국가 출산률을 올릴수있다.

3. 나이먹은 한녀는 출산이 현실적으로 어렵기때문에 혼인장려책을 써도 실익이 없다.

진짜 간단한문제 아니냐.
쓰잘데기없는데 돈 수십조 그만써야한다. 피같은 돈을 왜 아무이유없는데다 퍼나르냐. 그렇게 십년넘게 돈써서 출산율 늘었음?
지금 80년대생 여자들을 포기하는게 맞다.
한국이 그나마 지금 경제력이 되니까 외국의 어린여자들을 국가지원금으로라도 끌어올수있는거지, 그것도 얼마 안남았다.
지금까지 쓴 결혼출산 장려정책금 절반만이라도 국제결혼지원금으로 써봐라. 출산율 1은 가볍게 돌파한다.
20대 외국녀와 결혼하면 주택입주권 5년, 애기 한명 낳으면 20년 거주권, 2명 낳으면 아파트 분양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