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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자가 말하는 중국 남자들이 결혼 기피하는 이유...jpg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저기도 한국처럼 여자들 눈높이 하늘 끝에 가 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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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녀들 주제도 모르고 눈이높아서 웬만한 남자들은 도태남으로 몰음 그 결과 ㅅㅌㅊ 남자 차지하기 위해 미친듯 경쟁율 치솟음

특히 잘 사는 지역은 남자 하나 차지하려고 경쟁율 1 : 8 까지 치솟음

그 결과 짱녀들은 결혼 못한다고 난리 ㅋㅋ

짱남들은 저축하고 집도있고 차도있음 혼자 살면 은퇴 빨리하고 여가 생활도 가능 하지만 결혼하면 70세까지 은퇴를 못하고 노예행이라는 마인드

짱녀들에 의해 강제 도태남된 짱남들 결혼 포기하고 스스로를 위해 돈씀

지금 한국도 저렇게 가고있는 상황임 근데 여기에 더 큰 문제는 가계부채 문제가 끼어있음 ( 사실 이 가계부채 문제를 다루기 위해 글 씀)

가계부채 3000조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40825/126679279/2

정부와 가계가 진 빚이 처음으로 3000조 원을 넘어섰다. 경기 부진과 감세 등으로 세수가 줄고, 수도권 집값이 들썩이며 ‘빚투’ ‘영끌’이 되살아나면서

가계부채가 급증한 탓이다.

빠르게 늘어나는 빚 때문에 앞으로 경기 회복이 더욱 더뎌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5일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 6월 말 중앙정부 채무와 가계신용 합계는 3042조1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게 얼마나 큰 액수냐면 국가 총부채(가계부채 기업부채 정부부채)가 합산 6000조인데 그중 50% 이상이 가계부채라는 소리임

[단독] “한국 부동산 미래 밝지 않다”… OECD 사무차장 경고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89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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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kmib.co.kr

요시키 다케우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차장이 한국 부동산 시장에 대해 “장기적으로 봤을 때 밝지 않다”고 전망했다.

출생아 수가 매년 급감함에 따라 주택 수요가 줄어 ‘남는 집’이 많아질 것이란 예측에서다.

다케우치 사무차장은 2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이인호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과 저출산이 초래할 한국의 경제 상황에 관해 대담을 나눴다.

그는 “현재 일본은 자녀들이 도시로 떠난 뒤 농촌의 주택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

가격 하락 추이는 장기적으로 도시로 이어질 수 있다”며 “(한국도) 인구가 줄어들면 부동산 가격의 미래는 밝지 않다”고 말했다.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지난해 0.78명이다. 2000년 1.48명의 절반 수준으로 이미 ‘초저출산 사회’에 진입했다.

이 부의장은 “2000년에 태어난 이들이 10년 뒤면 주택 구매를 고려하는 30대가 된다.

갈수록 주택 구매를 고려하는 연령대 인구가 줄어들게 되는데, 이런 변화에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한녀 니들이 부모한테 물려받을 아파트 꼴랑 한두채 니들이 물려받기도 전에 인구 바닥나고 안산다는거임

한명 낳아봐야 지금 인구 대비 한명 손해임 두명은 낳아야 현 인구수를 유지할수있음 근데 인구가 제일 많은 서울조차 출산율 0.6명임

세를 주기에도 인구수가 적어 집이 남아돌고 집은 그때가면 어디 굴려먹기도 힘들어짐 가계부채 문제 터지고 후진국 되면 저 재건축 재개발 지역부터 슬럼가됨

결론 - 폐미들이 주장하는대로 애안낳고 살다간 10년 안에 나라 망하고 나라망하면 여성 권리고 뭐고 없음

투표로 바꿀수도 없는게 후진국 되면 국가 정세가 불안해서 쿠데타 한번이면 끝남 갱단이나 군사 정권이 나라 먹고 인권 개바닥남

한녀 너희들이 고작 10년 대우 받을려고 남자 짓눌러봤자 남는거 없다는거임

오히려 10년후 가계부채 뇌관 터져서 나라 망하면 여성 인권은 돌이킬수 없는 수준으로 떨어짐

지금은 국결이라도 해서 어떻게든 인구수 늘려야함 국결하면 외국인 부인 한명 인구수가 늘고 거기에 자녀 둘만 낳아도 인구수 3이 늘어남

국가는 가계부채로 인한 국가 위기 모면하려면 지금부터 국결에 온힘을 다해야됨 몇년후 러우전쟁 끝나면 러시아 우크라이나 여자들 넘쳐날테고

베트남에서 2021년 한국어가 제1 외국어로 채택됨에따라 앞으로 6년후면 초3부터 고등학교까지 한국어 배운 벳녀들 쏟아짐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적극적으로 국결 늘려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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