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숙 --- 상철에게 과분하다, 운동선수고 나이도 비슷하니까 영숙이 선택하면 잘살긴 잘살 것이다,

               서로 애도 없고 조건은 맞지만 상철은 평생을 영숙의 노예로 살아야 한다,,,,, 

2. 옥순 --- 이 둘도 그림상은 매우 잘 어울리지만, 상철이 옥순한테 목줄매여서 평생 머슴노릇하면서 살 것 같은 그림이다

3.. 영자 --- 넣도록 하세요 라고 했을 때 상철은 예 알겠습니다 라고 대답했지만, 상철의 눈높이때문에 결혼까지도 갈 수 없을 것이다(본인과의 외모차이가 심하면 결혼까지 못감)

4. 순자 --- 전 출연자중에서 순자와 결혼할 수 있는 캐릭터는 상철밖에 없다, 왜냐면 싫은걸 싫다고 말 못하는게 상철이기 때문이다, 물론 이를 위해서는 순자가 술먹는걸 솔직하게 말하면 안되었다, 그리고 밝게 얘기해야 했다, 저 밝고 씩씩하게 살아요, 그리고 저 예뻐요 .... 이걸로 밀고 나갔어야 했다, 상철이가 양육자 싫다 했든 말든,,,,,,,, 어쨋든 첫단추 매일 술먹는다고 한 첫단추를 잘못 끼웠고 여기서부터 문제가 발생했다, 불쌍하다,

5. 정숙 --- 아주 귀여운 인상이다, 사랑스럽다. 가능하면 아기를 낳겠다고 했지만, 나이가 너무 많아서 말을 꺼낼수도 없을 듯하다  --- 이게 문제인 듯 싶다,, 안타깝다

솔직한 생각은 상철, 영호가 어울린다, 정숙은 남성적인 사람을 원하고 상철 영호는 충분히 남성적이다,,,,,,,, 아기는 100%있어야 한다 이런경우 아니면 1~2년 노력했는데 안됐다 이러고 마는 경우 많이 봤다, 그게 바로 결과론이란 거다, 미리 아 난 나이가 많아서 포기하겠어 이럴 필요 없다는 것이다, 

6. 정희 --- 믿을 수 없다

7. 현숙 --- 믿을 수 없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