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

19영호가 돌싱이면 딱 저럴거같음
노래부르는건 또 11순자 판박이
교회데이트어플 하는게 답임

영호
성격 시원하고 숨기는거없이 대화 함
근데 순자는 자녀의벽이 크지만 옥순한테는 관심 있다는게 좀
앞뒤 안맞긴 함
그래도 진정성은 커보이고 최종커플 가능성 1순위일거같은 사람

영철
그냥 진솔하게 책임감있는 직업 어필하면서 했으면하는데
자기 자존감 낮은걸 가리려고 오히려 더 기행펼치는 가면을 쓴거같음
그냥 더 붙임없이 자신감만 좀 붙잡고 솔직하게 다가갔으면 좋겠음

영식
말투 하며 단어 행동들이 하나하나 전부 저질
게다가 여출이 외모만 본다고 실망한다면 본인의 능력과 성격은 숨겨진보물이라고 생각함? 방송보면서 지금이라도 고쳤으면 좋겠다

광수
웃상에 성격도 둥글둥글하고 잘 맞춰줄거같긴 함
이혼사유도 나는 아주 합리적이라고 생각함
내가하는 모든말은 출연자 자기소개를 모두 믿는다는 전제임
상당한 경쟁력있음

상철
성격이 마초일거같은 싸이클선수인데 아주 섬세한편이고 디저트전공인것도 반전매력인듯 성격도 이중에 제일 순하고 앞으로 인기 폭발 예감임
단 하나 자기소개때 유자녀 철벽친게 여출들이 다가가기 힘든포인트

경수
고추플러팅부터 마음표현 다 드러나는줄 알았는데 정희는 또 아예 맘에 없었다네? 지금 무슨 소리를 하고있는지 설득도 안대고 쌈오류도 설명 안대고 그걸 또 솔직하게 죄송하다고 바로 안하는것도 이해가 대겠냐?
하루나 숨켰으면 촬영기간 생각해봐라 얼마나 오래 갖고노는셈이냐
그냥 순수피지컬로 인기있었다가 깡통되는거 확정이라고 봄

본인은 30살 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