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은 누가 봐도 예쁜 외모가 맞다.

그건 인정하고 가야 해, 

너희들이 아무리 지랄을 해봐야 예쁜 사람이 못생겨 질 수는 없는거지.

하지만 저들의 문제는 저들의 눈높이와 메타인지에 있다.

쟤들은 전형적인 2024년에 살고 있는 80년생 여자이다.

자신의 몸값이 한참 높던 20대 시절에 매우 잘난 남자들에게 갑질을 해가며

온갖 조건을 따져가며 남자를 고르던 인간들이라는 것이다.

실제로도 지금도 한 미모하지만 저 나이 대에 전장에 서있는 남자들은

이미 경험이 있어.

여자에게 온갖 헌신을 하고 잘해줘봐야 아무짝에 쓸모 없다는 사실을 잘 앎.

눈 높을 것 같은 계집은 쳐내야 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놈은 저 나이에는

호구같은 등신들 제외하고는 한 명도 없을 것임.

실제로 저 여자들이 사계에서 만난 미스터 시리즈들은 실제로 그렇게 대했지.

자신에게 빌빌 기어가며 매달렸던 한 놈은 

시원찮고 앞으로도 그런 놈을 만날 일은 없음.

그런 태도를 보여주는 놈은 어차피 안되는 놈이고 그렇게 밖에 할 수 없는 머저리인거지

절대 로맨티스트도 아니고 언제나 실패한다.

못생겼거든 만날 이유가 없음.

저들은 아직도 자신에게 받들어 모셔줄 잘생기고 능력 좋은 남자를 찾고 있다.

자신들이 더 이상 누군가를 고를 수 있는 처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여자는 나이를 처 먹어도 수요가 항상 있으니까.

아직도 될 것이라 생각은 하는데 그 점이 진짜 같잖아 보이게 연출이되었음.

차라리 저런 사람들은 메타인지고 뭐고 집어 치우고 자신들끼리 마을 이뤄서

사는게 나는 가장 좋다 생각한다.

같이 사는 남자 인생을 조져놓을 사람이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