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인간은 뛰면 걷고 싶고

걸으면 서고 싶고

서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싶고

누우면 또 일어나고 싶은 간사한 것이 인간이다 또한,

여성은 본능적으로 강한, 나를 지켜줄 남자에게

끌리도록 DNA가 설계되어 있으며

'상향혼' , '상향연애'만을 하도록 설계되어 있는것이다

하물며 간사한 인간에게 끊임없이 정부 주도의

혜택을 주면 어떻게 될까?

평범한 남자가 연애를 하고 싶은 남자처럼 보일까?

아니 전혀

상향혼이 본능인 여성의 편만 자꾸 들어주고

힘을 끊임없이 쥐어준다면

남자들이 나라를 탈출하는 네덜란드 꼴을

면치 못할 것이고

나라전체가 씹창날 수 밖에 없다.

지금은 5060이 아직까지 현직,3D 직종에

뛰어들어 나라를 지탱해주고 있으니 망정이지

이 사람들이 은퇴할 나이가 되면

새로운 피가 필요한데 출산률이 2점대가 되도

5200만명인 지금을 '유지'하는 수준에 불과한데

0.6이라는 초유의 세계 최저의 출산률을 보고도

여성가족부 예산을 늘려버리는 최악의 수

출산률 장려에 똥꼬에 힘을 주는 운동을 장려하는

희대의 씹새끼들이 나라를 통치하는 바람에

이 대한민국은 옆나라 중국에 흡수통일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이고 말았다

왜냐하면 2050년만 되도 인구수가 2500만명으로

떨어진다

현재 5200만명중 해외 노동자수만 보더라도 200만명

즉 불법체류자 포함 300만명은 5%도 안되는 수치지만

2500만명이 되면 최소 500만명은 되어 대한민국의

최소 태어날 혼혈아까지 합하여 1/4가까이는

이민자,해외노동자,불법체류자거나 그의 자식들일

것이다

이들을 위한 정책을 편다면 제일 숫자가 많은

중국,조선족 위주의 민주당 산하의 정책에

현재 대만처럼 대놓고 친중파,반중파로 그냥

당이 나뉠것이다

대만의 친중파 당은 그냥 중국에 흡수통일되자고

주장한다

반중파 당은 절대 안된다 전쟁을 하자고 한다

나라가 분열이 되어 대만사람끼리 지지고 볶고

싸우고 나라 전체가 암울함이 가득해지면

그것은 중국이 씨ㅡ익 하고 웃을 상황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들은 곧 20년 후 대한민국에

닥칠 상황이며

나도 곧 친중파로 돌아설 것이다

중국어를 공부할 것이다

민주당원이 되어 내 삶만 돌볼것이다

여자와 젊은 남자에게는 특히 무시를 하고

그들을 위한 정책에는 동의하지 않을 것이고

나만을 위한 부동산 떡상 정책에만 몰입되어

사다리 걷어 찰것이다

나는 이미 대한민국을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