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자 직업중에 탑티어급으로 꼽히는 약사.

근데 여자는 기본적으로 상향혼의 속성을 가지고 있음.

여자 약사쯤되면 본인이나 본인 부모나 사위감에 대한 어느정도의 기대를 갖는게 일반적이다. 

예를들어 의사. 

근데 의사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결혼할 와이프의 직업이 약사라는 것은 그닥 큰 메리트가 아니다.

본인이 월 2000~3000씩 버는데 약사 월급 400~500 벌어온다고 인생이 드라마틱하게 바뀌지 않기 때문이다.

남자가 이 정도 급으로 올라오면 당연히 아내 선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와꾸와 성격임.

그냥 평범한 직장 다니는 여자라도 외모와 성격이 마음에 정말 들면 그걸로 끝임. 

정말 여자 직업을 본다면 자기처럼 월 2000~3000 벌 수 있는 동료 의사를 고르겠지

2. 여자 직업중에 상위급으로 꼽히는 공무원

여자 공무원쯤 되면 본인이나 본인 부모나 사위감에 대한 어느정도의 기대를 갖는게 일반적이다.

예를들어 상위권 대기업 공기업 

근데 상위권 대기업 공기업 남자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결혼할 와이프의 직업이 공무원이라는 것은 그닥 큰 메리트가 아니다.

본인이 연봉 1억 성과급 포함 훌쩍 넘게 버는데 공무원 아내 월급 200~300 벌어온다고 인생이 드라마틱하게 바뀌지 않기 때문이다. 

남자가 이정도 급만 되도 당연히 아내 성격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와꾸와 성격임

그냥 평범한 직장 다니는 여자라도 외모와 성격이 마음에 들면 그걸로 끝이지.

정말 여자 직업을 본다면 자기처럼 연봉 1억 넘는 동료 대기업 직원을 고르겠지.

여자의 직업, 안정된 수입을 정말로 갈망하는 남자들은 대부분 본인이 직업이 불안정하고 경제적 능력이 후달리는 남자들임.

이런 남자들한테 아내의 맞벌이 수입은 생존의 문제로 직결되니까.

근데 본인의 직업을 수단으로 상향혼을 꿈꾸는 여자들에게 이런 남자가 눈에 들어올까?

결국 여자 직업은 결혼에 있어 정말 의미가 없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