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는 타인 소유 타인 점유 물건을 영득 의사로 점유자 의사에 반해 자기 점유로 옮기는 것을 말함
그리고 특수절도는 흉기이용 절도랑 2인이상 합동한 절도로 구분됨
당시 23정숙은 남친이랑 합동하여 절도한 내용으로 특수절도 혐의로 붙잡힌 거라 본다


그런데 JTBC 방송 보니, 정숙은 내가 특수절도했다고 누가 그러냐면서 불기소처분을 떼려 준비 중이라 주장한다

인생을 보니 뭐 워낙 파렴치하고 미개하다보니 아예 잡아떼려는 것인가? 라 생각도 해봤지만 위 주장에 대해 이렇게 생각해볼 여지도 있다

일단 사실관계 자체를 부인하지 않고 불기소로 주장하는 것을 보면 기사의 당사자는 본인임이 확실하다
즉 항간의 아예 다른 사람이라는 주장은 배척된다

그럼 다음으로, 23정숙은 그럼 왜 부인하는 것일까?
그렇다 생각건대 특수절도를 부인하는 것이다
즉 절도는 했지만 2인 합동이라는 '특수'절도는 아니라는 것이임 ㅋ
내생각에는 남친이 난 정숙이 절도하는줄은 몰랐다고 주장하여 빠져나왔다고 본다 그래서 정숙이 일반 절도로 재판에 넘겨졌기 때문에 당당하게 특수절도 아니라고 부인한 것이라 본다

그럼 불기소처분 증명원 주장은? 내생각엔 법을 잘몰라서 특수절도 혐의에서 일반 절도로 바뀌면 그런 거 있겠거니 생각하고 떠든 거라 봄

결론은? 23정숙은 일반 절도로 처벌받았는데 특수절도라는 언급에 말꼬리잡는 페미식 말장난을 시전 중인 것으로 보인다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