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 1

마오 캠모 의상받고 엄청 좋아함 

마오 극단 일은 못하게 되었지만 무대에서 빛나는 스타의 꿈은 포기할 수 없어 아이돌을 시작하게 된건데

그래서 처음엔 맨처음에 꿈은 포기하게 된걸 마음에 응어리로 품고 있었고 주변 아이돌을 꿈꾸던 아이돌에게도 실례라는 마음도 있었음

그런 마음이 선배들이 캠모 무대하는 모습보고 너무나도 멋져서 그런 응어리와 마음이 나라가버렸다

마오가 극단의 톱스타 보고 난 후 동경을 처음으로 꿈꿨던 것처럼 이번엔 아이돌선배들 보고 난 후 다시 아이돌로써의 왕자님에 대한 동경을 품게 됬다는 이야기

부가적인 얘기로 마오 캠모 의상 디자인 마오답게 어레인지 한건데 p놈 디자이너한테 100페이지 분량의 pr자료 만들어서 보냄

커뮤 2

마오 캠모 레슨실에서 연습중

p가 코토네 델꼬와서 가르치는걸로 더 얻는 점도 있으니 코토네 가르치는 내용

커뮤 3

캠모 공연 전 대충 캠모 관련 얘기하다가

코토네가 내년엔 캠모 부를 수도 있겠다 말하니 마오 졸업 언급 나옴

캠모 선배들의 마음이 내려온 곡이라며 자신의 마음도 코토네에게, 스테이지 보러온 팬분들 중에도

초성학원에 입학해 캠모를 부르게 될 아이들도 있을 수 있으니

자신이 과거 극단의 스타를 동경했듯이 이번엔 자신이 모두의 동경이 될 수 있도록 자신답게 빛나고 오겠다

마오에게 있어 캠모는 커다란 의미가 있다는 점을 무척 강조시켜준 듯한

마오가 자신이 동경이 되어 캠모를 물려준다는 이야기는 무척 마오다와서 좋았음

다만 솔직히 친애 20이랑 연계라곤 하는데 캠모 커뮤 안 봐도 친애20만으로 깔금하다는 인상